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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업 사이클에 화풀이한 '악동' 니콜슨…삼성, 8연패 수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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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웜업 사이클에 화풀이한 '악동' 니콜슨…삼성, 8연패 수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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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류 니콜슨. KBL 제공앤드류 니콜슨. KBL 제공
    앤드류 니콜슨(삼성)이 또 말썽을 부렸다.

    니콜슨은 7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LG와 원정 경기에서 5분28초만 뛰고 디스퀄리파잉 파울 퇴장을 당했다.

    삼성이 44-56으로 뒤진 3쿼터 종료 4분39초 전. 스크린 과정에서 니콜슨의 파울이 불렸다. 니콜슨의 네 번째 파울이었다. 니콜슨은 흥분했다. 심판을 향해 강한 항의를 이어갔고, 테크니컬 파울을 받았다. 5반칙 퇴장. 하지만 니콜슨은 벤치에 앉지 않고, 라커룸으로 향하면서 웜업 사이클을 밀어 넘어뜨렸다. 결국 디스퀄리파잉 파울과 함께 퇴장 명령이 내려졌다.

    니콜슨의 말썽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12월28일 DB전에서 작전 타임 도중 이관희와 다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됐다.

    삼성은 추격 의지를 잃었다.

    삼성은 70-83으로 패하면서 8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번 시즌 최다 연패 타이 기록(한국가스공사)이다. 삼성은 9승20패를 기록,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최하위가 됐다. 외국인 2옵션 케렘 칸터가 40점 13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선두 LG를 잡기에는 역부족이었다.

    LG는 칼 타마요가 31점을 올렸고, 아셈 마레이가 13점 16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양준석도 15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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