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제주, 부천 승격 주역 박창준 영입…권창훈과 함께 새 측면 자원

  • 0
  • 0
  • 폰트사이즈

축구

    제주, 부천 승격 주역 박창준 영입…권창훈과 함께 새 측면 자원

    • 0
    • 폰트사이즈
    박창준. 제주SK FC 제공박창준. 제주SK FC 제공
    제주SK FC가 부천FC 승격 주역 박창준을 영입했다.

    제주는 7일 "2026시즌 비상을 꿈꾸는 제주가 새로운 날개를 달았다. 부천에서 활약했던 멀티 플레이어 박창준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창준은 2018년 강원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K리그2 경남FC로 이적했고, 2021년 부천에 입단했다. 2년 동안 58경기에 출전한 뒤 K4리그 당진시민축구단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마치고 부천에 복귀했다. 지난해 35경기 9골 5도움을 기록하며 부천의 K리그1 승격에 기여했다.

    제주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는 치명적이었고, 측면 공격과 수비가 모두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 자질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제주는 지난해 측면에서 뛰었던 김승섭이 전북 현대, 안태현이 부천으로 이적했다. 하지만 권창훈에 이어 박창준을 영입해 측면 공백을 메웠다. 제주는 "멀티 플레이어를 선호하는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의 축구 스타일에도 부합하는 자원"이라고 덧붙였다.

    박창준은 "새로운 도전을 제주와 함께하게 돼 정말 기쁘다"면서 "내 장점은 공수를 가리지 않고, 저돌적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것이다. 내가 한 발이라도 더 뛰면 팀과 동료가 편하고, 팬들도 웃을 수 있다. 기회가 주어지면 매 순간 진심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