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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당정청 소통경험"…與 원내대표 보궐 4파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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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정당

    한병도 "당정청 소통경험"…與 원내대표 보궐 4파전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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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성준·박정·백혜련에 이어

    "개개인으로는 친하지만 시스템으로 소통돼야"
    "개혁 입법만큼이나 민생 현안에도 강하게"
    "필리버스터 제도부터…국회법 신속 개정"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4일 국회에서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은 4일 "의원들과 당정청이 24시간 소통할 수 있는 핫라인을 마련하겠다"며 원내대표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원내대표는 당선 즉시 개혁 과제 추진과 민생 입법 처리에 곧장 나설 수 있는 준비된 사람이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문재인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을 지냈던 그가 중점적으로 내세운 것은 당정청의 소통이다.

    한 의원은 "실제 당정청을 일체로 만드는 현장에서 일해 봤다. 강훈식 비서실장·우상호 정무수석과 개개인과는 친하지만 시스템으로 소통이 돼야 한다"며 "주 단위, 월 단위로 시급히 처리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 상시적으로 토론하고, 시스템을 잡는 것이 현실화될 수 있도록 바로 진행하겠다"고 했다.

    특히 "명분 없는 국정 방해 용도로 전락한 필리버스터 제도부터 손보겠다"며 "야당의 무책임한 몽니에 민생과 국정 운영이 지체되지 않도록 국회법을 신속하게 개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왼쪽부터)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에 출마한 (왼쪽부터)진성준·박정·백혜련·한병도 의원. 연합뉴스
    이로써 오는 11일 열리는 원내대표 보궐선거는 이미 출마를 선언한 진성준·박정·백혜련 의원에 이어 한 의원까지 추가돼, 현재까지 모두 4명이 격돌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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