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주토피아 2'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전 세계에 '주토피아' 신드롬을 다시 불러온 '주토피아 2'가 국내에서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 2'(감독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는 3일 관객 9만 8413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800만 7431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주토피아 2'는 지난 2023년 724만 관객을 동원한 '엘리멘탈'을 뛰어넘고 역대 국내 애니메이션 흥행 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특히 879만 관객을 동원한 '인사이드 아웃 2'보다 하루 빠른 속도로 8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앞으로의 흥행 추이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국내에서 흥행 중인 '주토피아 2'는 글로벌 박스오피스에서도 누적 흥행 수익 14억 6800만 달러(한화 약 2조 1150억 원)를 돌파하며 14억 530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둔 '겨울왕국 2'을 제치고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흥행 1위에 올라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