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아바타: 불과 재' 포스터.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197분의 러닝타임에도 흥행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바타: 불과 재'가 또 한번 최단 흥행 기록을 세우며 개봉 17일째인 오늘(2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감독 제임스 카메론)은 오늘 오전 7시 기준 누적 관객 수 502만 1288명을 동원하며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25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르게 5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물론 '주토피아 2'보다도 2일 더 빠른 흥행 속도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 신드롬은 계속되고 있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아바타: 불과 재'는 글로벌 흥행 수익 도합 8억 5979만 달러(한화 약 1조 2441억 원)를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개봉 3주 차에도 식지 않는 흥행 열기로 예매율 50%를 육박하며 압도적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기록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빠진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며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담은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