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규 전 전북도 행정부지사가 1일 전북도의회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임상규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내년 6·3지방선거에서 완주군수 출마를 시사했다.
임 전 부지사는 1일 전북도의회 출입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31년 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 완주로 돌아가려 한다. 완주는 나를 키워준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정부와 청와대, 전북도 등에서 축적한 다양한 행정 경험과 문제해결 역량, 중앙·지방을 아우르는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해 완주의 대도약과 웃음·행복이 넘치는 완주공동체를 만드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완주의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완주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올바로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며 "완주의 대도약과 전북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분을 찾아뵙고 소통하겠다"고 군수 출마를 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