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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강도다리 24만 마리 방류…어장 회복·소득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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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울진군, 강도다리 24만 마리 방류…어장 회복·소득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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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군이 양정항에서 강도다리 24만 마리 방류 행사를 갖고 있다. 울진군 제공울진군이 양정항에서 강도다리 24만 마리 방류 행사를 갖고 있다.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지난 23일 울진읍 양정항에서 '2025년 수산종자매입방류(강도다리) 행사'를 개최하고 강도다리 치어 24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한 강도다리는 길이 6cm 이상으로 성장한 우량종이다.

    방류 행사는 기후변화와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인한 어획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어장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뤄졌다.
     손병복 군수가 지역 어업인들과 강도다리 방류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손병복 군수가 지역 어업인들과 강도다리 방류 행사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강도다리는 넙치과의 대표적인 해저성 어류로 수심 10~200m의 모래나 펄이 섞인 바다에 서식한다. 수온에 민감하지만 15~25℃의 온도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특성을 가져 동해안 청정해역인 울진의 해양환경에 매우 적합한 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에 방류한 강도다리 치어는 2~3년 뒤 1kg 내외의 성어로 성장해 어업인의 주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앞으로도 풍요로운 어장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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