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포항시의회, '포항 산업위기대응지역 지정' 환영

  • 0
  • 0
  • 폰트사이즈

포항

    포항시의회, '포항 산업위기대응지역 지정' 환영

    • 0
    • 폰트사이즈
    포항시의회 제공포항시의회 제공
    경북 포항시의회(김일만 의장)는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포항시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포항시의회는 "글로벌 과잉공급과 미국 관세 등으로 지역 철강시장이 큰 어려움에 직면한 상황에서 지역 산업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이번 선제대응 지역 지정으로 긴급 경영 안정 자금과 정책 금융을 우대 지원,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비율을 상향, 협력업체·소상공인 대상 우대 보증 프로그램 운영 등 정부의 다양한 지원이 속도감 있게 추진돼 철강산업과 지역 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일만 의장은 "철강산업의 구조 전환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관계기관,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제321회 임시회에서 '미국 철강제품 관세 부과에 따른 철강산업 위기 범정부 공동대응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