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공 전남 광양시가 주최하고 (사)한국미술협회 광양지부가 주관한 제11회 광양 전국섬진강미술대전 시상식이 지난 9일 광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873점이 출품돼 449명이 수상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서양화 120명, 수채화 92명, 한국화 49명, 민화 25명, 서각 4명, 서예 69명, 문인화 31명, 캘리그라피 59명이다.
대상은 민병숙(서양화), 황은숙(수채화), 명원식(서예), 송정은(캘리그라피) 작가가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등도 선정됐다.
정인화 시장은 "섬진강 미술대전은 광양시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혀온 소중한 행사"라며 "예술인들이 창작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