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더위 식히세요…서울시 25개 구청 청사도 무더위쉼터로 개방

  • 0
  • 0
  • 폰트사이즈

전국일반

    더위 식히세요…서울시 25개 구청 청사도 무더위쉼터로 개방

    • 0
    • 폰트사이즈

    서울시 현재 3770곳 무더위심터 운영중

    서울시 제공서울시 제공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무더위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서울시는 현재 무더위쉼터 3770여 곳을 차질 없이 운영 중인데 8월 1일부터는 25개 자치구 구청사와 시민 방문이 많은 시립 청소년센터 10곳 등 총 35개 시설도 무더위쉼터로 추가 개방한다고 31일 밝혔다.

    현재 운영 중인 무더위쉼터는 시민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구청, 도서관, 종합복지관 등의 공공시설과 은행 등 금융기관과 마트, 편의점, 쇼핑몰 등 생활밀착시설을 비롯해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경로당과 노인복지관, 이동노동자쉼터 등이 있다.

     또 저녁 시간 도심에 비해 기온이 낮은 공원 등 야외시설도 무더위쉼터로 꾸며 활용 중이다.

    8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가는 자치구청사 무더위쉼터는 냉방설비를 구비하고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으며, 공무원이 상주하고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구청사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가 기본이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운영시간을 늘리거나 주말과 공휴일에도 열 예정이다.

    시립 청소년센터 중 이용자가 많은 10곳도 무더위쉼터로 새롭게 지정했다. 해당 시설은 시립 강북·금천·목동(양천구)·문래(영등포구)·서대문·서울(중구)·성동·성북·창동(도봉구)·화곡(강서구) 청소년센터다.

    무더위쉼터별 운영시간과 위치는 서울시 재난안전정보 포털 '서울안전누리'에서 확인 가능하며, 폭염 대응 시민행동요령, 기상 특보 현황 등 폭염 관련 정보도 안내된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