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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 머리 위 비행기…소음피해 주민 사업 올해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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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민 머리 위 비행기…소음피해 주민 사업 올해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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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비 1억 7천만 원 확보

    소음피해지역 등고선. 김해시 제공소음피해지역 등고선. 김해시 제공
    김해시민 머리 위로 비행기가 떠다녀 소음 피해를 겪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김해시는 2025년 한국공항공사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소음 너머, 뚜르드 가야'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체험' 사업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해 공모 사업비 1억 5천만 원에 이어 올해도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공항공사로부터 확보해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김해에서 소음 피해 주민이 사는 곳은 비행기 소음에 가장 많이 노출되는 소음대책지역(불암동 등)과 상대적으로 그보다 피해가 덜한 소음대책 인근지역(주촌면 등)으로 분류된다.

    이들 주민을 위한 '소음 너머, 뚜르드 가야'는 김해의 문화와 음식을 탐방하는 원데이 로컬 여행인 시티투어와 김해천문대와 연계된 항공우주과학 콘서트, 가야테마파크 캔들라이트 공연으로 구성된다.

    '한국공항공사와 함께하는 진로탐색 체험'은 청소년들의 항공우주산업 관련 기관 견학(사천시 등)으로 미래 항공산업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해하는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항공기 소음으로 피해를 받는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프로그램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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