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충남 수해복구 현장에 '냉방버스' 투입…온열질환 예방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충남 수해복구 현장에 '냉방버스' 투입…온열질환 예방

    • 0
    • 폰트사이즈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된 '냉방버스'. 충남도 제공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된 '냉방버스'. 충남도 제공충남도는 수해복구 인력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에 '냉방버스'를 투입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집중호우가 끝난 직후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건강 보호와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것이다.
     
    생수와 이온음료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과 온열질환 증상자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응급 연락체계를 갖췄으며, 현장 근무자들이 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앞서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예산·홍성·청양에서 도청 관용버스 4대 등 15대를 운영했으며, 복구 작업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27일 오후 6시 기준 충남에서는 자원봉사단 1만5934명, 의용소방 6166명, 군인 4590명, 공무원 2359명, 방재단 1920명, 소방 723명, 기타 5434명 등 3만7126명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응급복구 대상 7041건 중 5614건(79.7%)에 대한 응급조치를 완료했고, 늦어도 다음주 초에는 응급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