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광주전남 복지현장 주권자 2만2천명, 박찬대 후보 지지 선언

광주

    광주전남 복지현장 주권자 2만2천명, 박찬대 후보 지지 선언

    "복지현장 이해하는 유능한 실천형 리더" 한목소리

    광주전남 복지현장 주권자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2만2천명이 25일 박찬대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찬대 후보 직속 민생소통특보단 제공광주전남 복지현장 주권자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2만2천명이 25일 박찬대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찬대 후보 직속 민생소통특보단 제공
    광주전남 복지현장 주권자와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2만2천명이 박찬대 당대표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박찬대 후보 직속 민생소통특보단 주관으로 25일 광주광역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건태 한국사회복지관협회장, 김요셉 한국사회복지시설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 회장, 진용경 광주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 박철수 전남지역 자활센터협회장, 최병열 전 광주장애인직업재활센터협회장 등 복지 현장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정준호 국회의원과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강민구 민생소통특보단 총괄특보단장도 함께 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열악한 근무 환경 개선과 공공복지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등 민생 현안을 해결할 유일한 후보가 박찬대"라며 "전국 단위 지지세를 계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준호 국회의원(광주 북구갑)은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이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당 차원의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며 "박찬대 후보는 이를 설계하고 추진할 실천형 리더"라고 평가했다.

    신수정 광주시의장(광주총괄특보단장)은 "광주는 복지공동체 정신을 실현해온 도시"라며 "박 후보가 광주 정신을 계승해 중앙당과 지역이 함께 숨 쉬는 민주당을 만들어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