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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설운동장 앞 교차로서 폭스바겐 들이받은 아반떼…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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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설운동장 앞 교차로서 폭스바겐 들이받은 아반떼…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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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오후 8시 54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도로에서 아반떼 차량이 폭스바겐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폭스바겐 운전자 A(54)씨가 어깨 등에 중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아반떼를 운전하던 B(43)씨도 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교차로를 지나던 폭스바겐을 아반떼가 들이받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호위반으로 인한 사고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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