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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고교 흉기 난동 피해자 국가와 청주시가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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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이연희 "고교 흉기 난동 피해자 국가와 청주시가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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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희 의원실 제공이연희 의원실 제공
    충북 청주 흥덕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이연희 국회의원이 청주의 모 고교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국가와 청주시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사건은 학교와 지역 사회 안전망의 허점을 드러낸 중대한 사안으로 현행 범죄 피해자 보호법에 따라 국가와 청주시가 피해자 보호와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신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우선 이 의원은 "교직원과 시민 등 여러 명이 피해를 당해 깊은 우려와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피해를 당한 모든 분들과 가족들께 진심으로 위로를 전하며 빠른 회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가와 청주시 차원의 피해자와 가족에 대한 치료비, 법률지원, 생계비 등 종합적인 지원과 함께 심리.정서적 회복 지원, 2차 피해 보호 조치, 재발방지와 안전망 강화 등의 구체적인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청주시는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다해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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