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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한덕수 탄핵 기각, 민주당·이재명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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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복 "한덕수 탄핵 기각, 민주당·이재명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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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탄핵으로 경제·민생 위기 자초…정신차려야"

    유정복 인천시장이 올린 페이스북 글 캡처유정복 인천시장이 올린 페이스북 글 캡처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한덕수 국무총리의 탄핵 기각에 대해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대표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예상대로 한 총리의 탄핵심판 결과는 기각이었다"며 "30번의 줄탄핵으로 국정마비와 대외 신인도 하락 등 경제, 민생 위기를 자초한 책임은 오롯이 이 대표와 민주당이 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유 시장은 "권력놀음으로 국민들의 삶을 망가뜨려서는 안된다는 정치인의 기본이자 대원칙을 지금이라도 깨닫기 바란다"며 민주당과 이 대표에게 "정신차리라"고 강조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한 총리의 탄핵소추에 대해 기각 판단을 내렸다. 재판관 8명 가운데 5명이 기각, 1명이 인용, 2명이 각하 의견을 냈다.

    기각 의견을 낸 헌재 재판관 5명 가운데 문형배·이미선·김형두·정정미 재판관 등 4명은 한 총리가 국회에서 선출한 재판관 후보자의 임명을 보류한 것은 위헌이지만 파면에 이를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했다.

    한 총리는 87일 만에 직무에 복귀하고 곧바로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앞서 유 시장은 지난 22일 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이 최상목 권한대행 탄핵소추안을 제출한 것을 두고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몸조심하라며 협박하는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거기에 부역하는 민주당을 더는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고 비난한 바 있다.

    당시 유 시장은 "지금의 혼란 상황에서 최 대행까지 탄핵하겠다는 것은 국정 자체를 마비시켜버리겠다는 악의 말고는 설명이 되질 않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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