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항공사진. 전주시 제공전북 전주시가 KBS 전국노래자랑 유치에 나섰다.
13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날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에게 전국노래자랑 공개녹화 신청 공문을 보냈다.
시는 공문에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및 완주·전주 성공적인 통합을 위해 KBS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공개 녹화를 희망한다"고 썼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지역 홍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예비심사 등을 거쳐 본선을 공개 녹화 형태로 연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17일을 공개 녹화 희망일로 제시했다. 장소는 덕진구 세병공원이나 완산구 화산체육관을 희망했다. 이번에 KBS 전국노래자랑을 열게 되면 2013년 이후 12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