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제공지난달 삼성전자 프리미엄 TV 구매자 중 절반이 'AI 구독클럽'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9일 지난해 12월 AI 구독클럽을 출시한 이후 프리미엄 TV 구독 비중이 두배 이상 늘어 지난달 50%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12월~지난달 기준 Neo QLED·OLED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I 구독클럽을 활용할 경우 상대적으로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TV의 초기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또한 AI 구독클럽 가입 시 삼성전자서비스 전문 엔지니어에게 최대 5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점도 TV 구독의 인기 요인이다.
삼성전자 임성택 한국총괄장 부사장은 "프리미엄 TV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 중 AI 구독클럽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AI 구독클럽은 프리미엄 TV를 오랜 기간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