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전주시장이 5일 전주형 착한소비자 운동 '함께장터' 추진 계획을 밝히고 있다. 전주시 제공전북 전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비 촉진을 유도한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계속되는 정국 혼란 속에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지역상권의 어려움이 깊어지고 있다"며 "시민, 공공기관,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전주형 착한 소비자 운동인 '함께장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했다.
전주시는 매달 자생단체, 봉사단체 등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한다. 오는 11월에는 기독교와 천주교, 원불교, 불교 등 4대 종교단체가 참여한다.
또한 혁신도시 공공기관, 기업과 함께 골목상권을 이용하거나 문화행사를 여는 등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우범기 시장은 "함께장터 프로젝트를 통해 착한 소비, 현명한 경제공동체의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 지지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