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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관광업계,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힘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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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관광업계,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힘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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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 광주관광협회‧여행사‧전세기 유치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관광협회장, 전세기 유치업체, 여행사 대표 등과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관광협회장, 전세기 유치업체, 여행사 대표 등과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기정 광주시장이 정부에 광주공항의 국제선 임시 운항을 공식 요청한 가운데 광주시와 관광업계계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운항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24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시는 이날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관광협회와 광주여행사, 전세기 유치업체와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선석현 광주관광협회 회장, 황윤석 ㈜다크호스T&G 대표, 강혜련 탑클래스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2·3내란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으로 무안국제공항이 폐쇄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관광업계의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이 최대한 빠른시일 내 이뤄지도록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광주관광협회 등은 전세기 및 취항노선 발굴에 협력하는 한편 '2025년 광주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 등에 노력하기로 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무안공항을 서남권 관문공항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안전‧안심 공항'이 돼야 한다"면서 "다만, 무안공항의 장기 폐쇄가 지역민들의 글로벌 접근성 차단, 관광업계 매출 손실 등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을 위한 지혜를 모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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