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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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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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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주관 워크숍…특색있는 답례품 등 성과 인정받아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담당 공무원 워크숍. 전남도 제공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담당 공무원 워크숍. 전남도 제공
    전라남도는 그동안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노력 등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전남도는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노력 △특색있는 답례품으로 전남의 생활인구 증대 기여 △고향사랑 365기부 캠페인 170여 명 참여 △전남 사랑애(愛)서포터즈 55만 명 달성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아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됐다.
     
    우수사례 지자체에는 전남도를 비롯해 제주특별자치도, 속초시, 영동군, 고창군, 곡성군 등이 뽑혔다.
     
    전라남도는 지난 19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지자체 담당 공무원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기도 했다.

    전남도는 '도-시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색있는 답례품 사례' 등 고향사랑기부제 내용을 공유하고 큰 호응을 얻었다.
     
    전남도 강경문 고향사랑과장은 "이런 뜻깊은 행사에서 곡성군과 함께 전남도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를 발표하게 돼 영광"이라며 "2025년에도 창의적 답례품을 개발하고, 도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을 발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에게는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이 제공되며,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 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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