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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송정 재래시장 화재…17개 점포 불타 4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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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송정 재래시장 화재…17개 점포 불타 4억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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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당국, 외부 침입 없어…'전기적 요인' 발화 추정
    재산 피해 4억 원 추산…광산구청 등 대책 마련 고심

    14일 새벽 1시쯤 광주 광산구 송정 5일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40여 분 만에 진화했다.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14일 새벽 1시쯤 광주 광산구 송정 5일 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40여 분 만에 진화했다. 광주 광산소방서 제공
    새벽 시간 광주 도심 전통시장에서 불이 나 다수의 점포가 소실되면서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14일 새벽 1시쯤 광주 광산구 송정5일시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48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시장에 있던 점포 17개가 불에 타거나 그을려 소방 추산 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5일장으로 열리는 해당 현장에서는 신발 가게와 건어물 판매점 등이 전날 저녁 6시까지 영업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방화나 외부 요인으로 인한 화재는 아닌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가 최초 시작된 곳을 파악한 뒤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발화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이날 오전부터 시장에서 정밀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광주 광산구청도 이날 오전 전통시장 관련 부서 등 담당 관계자들이 대책 마련을 위한 1차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정5일시장은 1964년 개설됐으며 매장 면적 2592㎡ 규모의 준주거지역 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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