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윤산터널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경상을 입었다. 부산경찰청 제공부산의 한 터널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6명이 다쳤다.
5일 오전 8시 40분쯤 부산 금정구 윤산터널 화명동방향으로 달리던 3.5t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튕겨나간 승용차가 앞선 차를 들이받으면서 5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30대·남)씨 등 운전자와 동승자 6명이 다쳤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음주운전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가 터널 내 교통 정체를 파악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