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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향자 "이준석 출마 지역? 청년 정체성 담은 반도체 벨트로"[한판승부]



정치 일반

    양향자 "이준석 출마 지역? 청년 정체성 담은 반도체 벨트로"[한판승부]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 한판열전> (19:30~20: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이상민 크리에이터
    ■ 대담 : 양향자 개혁신당 원내대표

    300명 중 반도체 전문가는 내가 유일
    김종인 합류, 외손자가 결정적인 도움
    韓, 쌍특검 방어 위한 '신인지옥' 공천
    與 위성정당, '국민의위선' 당명 바꿔야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이상민> 최근에 용인 갑이죠. 출마 선언하셨습니다. 어떤 걸 좀 실현하고자 이렇게 출마하셨습니까?

    ◆ 양향자> 용인 갑은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정된 지 지금 한 6개월 됐습니다. 그런데 이 용인 처인구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정됐습니다만 이 처인은 용인을 넘어서, 대한민국을 넘어서, 세계적 반도체 수도가 돼야 됩니다. 아시다시피 지금 구마모토, 그러니까 소니 CIS 제품을 전 세계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소니와 TSMC가 합작해서 구마모토에 공장을 짓고 있죠. JASM. 그런데 그 공장이 22개월 만에 24일 날 어제, 그제 24일 날 가동을 합니다. 그것은 반도체 전쟁이 전 세계적으로 지금 엄청난 패권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고 이 용인의 성공이 저는 대한민국의 주권을 지키는, 그리고 어떤 국민의, 개인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유일한 어떤 방법이라고, 유일한 어떤 전략이죠. 그런 상황인데 이 용인의 승리를 이끌어내야 되기 때문에 30년 2개월 반도체를 개발하고 반도체의 삶의 기질을 가지고 있는 제가 가야 된다라는 이렇게 소명 의식을 느꼈고 특히 중요한 것은 지금 속도전이거든요. 그런데 반도체 특별법 시즌. 그러니까 시즌1에서 패키지법 두 법을 제가 통과시켰잖아요. 그런데 이 법을 발의하고 통과시켰기 때문에 용인클러스터가 지정이 됐어요. 그런데 앞으로 반도체 K-칩스법 시즌2 6개 법안이 통과가 돼야 인프라 구축이 됩니다. 그런데 그 6개 법안을 제가 내놓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떨어지면 300명 중에 단 1명의 반도체 전문가도 없게 되는.

    ◇ 박재홍> 의원들. 여의도 300명 중에?

    ◆ 양향자> 지금 예비후보 양당 또는 전체 예비후보 중에서도 반도체를 저처럼 했던 사람은 없더라고요.

    ◇ 이상민> 그렇군요.

    ◆ 양향자> 제가 떨어지면 아마 국가가 굉장히 위기에 빠질 거라는 사명감으로 제가.

    ◇ 박재홍> 그런데 지금 그 지역에 국민의힘이 대통령 최측근으로 꼽히는 용산 출신, 검사 출신,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이 전략공천이 됐는데 그래서 힘센 정부 여당 인재가 할 수 있다. 이게 또 그쪽에서 반론을 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뭐라고 답하시겠습니까? 대표님?

    용인중앙시장 둘러보는 이준석 대표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4.2.27     xanadu@yna.co.kr (끝)   연합뉴스용인중앙시장 둘러보는 이준석 대표 (용인=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27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4.2.27 xanadu@yna.co.kr (끝) 연합뉴스
    ◆ 양향자> 저는 이런 소명을 가지고 용인 갑에 갔으나 이원모 검사께서는 저는 국회의원이 되시기 위해서 가셨다. 국회의원이 되는 길이 강남 을이 가장 빠르다고 생각하셨는데 여러 가지 연유로 해서 용인 갑에 오셨습니다. 다만 저는 다른 후보를 생각 안 하려고요. 용인 시민들과 용인의 자존심.

    ◇ 박재홍> 용인의 자존심.

    ◆ 양향자> 또 처인구가 처진구가 더 이상 되지 않도록.

    ◇ 이상민> 처진구가 되지 않도록.

    ◆ 양향자> 오늘도 용인시장을 돌고 용인 시민들을 정말 많이 만났는데 '처인구가 왜 이렇게 처진구가 됐느냐?' 라는 말씀들을 참 많이 하시는데 제가 두 번째 이유가 그때 광주여상을 졸업하기도 전에 갔던 데가 용인이에요.

    ◇ 이상민> 아, 그렇군요.

    ◆ 양향자> 거기 용인에서 30년 2개월 반도체 일을 했죠. 그런데 그 용인은 그 옆 지역의, 을 지역이 기흥입니다.

    ◇ 이상민> 기흥?

    ◆ 양향자> 기흥인데 그러니까 용인 전체에서 갑 지역과 을, 병, 정이 있습니다. 을, 병, 정을 3개를 다 합쳐도 갑 지역의 6분의 1도 안 돼요. 그런데 그만큼 넓은 이 처인구가.

    ◇ 박재홍> 용인 갑.

    ◆ 양향자> 계속해서 이렇게 발전이 안 되고 있었던 이유가 있었더라고요. 19대, 20대, 21대, 아마 의원들께서 다 구속이 되셨어요.

    ◇ 박재홍> 그래서 지금도.

    ◆ 양향자> 네, 지금도 구속이 되시고 그래서 용인이 더 이상 어떤 한 지역의 국회의원이 아니라 국가의 명운이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하고 양도체인 제가 양순신으로 해서.

    ◇ 이상민> 양도란에서 양순신이 됐어요.

    ◇ 박재홍> 이순신 장군이 아니라 양순신.

    ◇ 이상민> 양익진도 아니고 이순신.

    ◆ 양향자>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이렇게 명량해전 때 하신 말씀이 있어요. 적을 업신여기면 반드시 패한다. 그리고 한 사람이라도 제대로 길목을 지키면 1000명의 적이 떨 수 있다. 그래서 그 말씀이 저한테 너무나 다가와서 '쟤가 바로 양순신이구나.', '당시의 거북선이 지금의 반도체구나.', '나라를 지키는 호국 신기구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 이상민>  아니 그런데 이순신이라고 하면 12척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당내에 그런데 상황이 좀 괜찮나요?

    ◇ 박재홍> 개혁신당.

    ◆ 양향자> 저는 1척이고 우리 이준석 대표가 11척입니다.

    ◇ 이상민> 아, 그래요?

    ◇ 박재홍> 금태섭은 배 아니에요?

    ◆ 양향자> 아, 있고요. 이원욱 의원도 옆에 화성에 계셔서 이원욱 의원님 같은 경우도 굉장히.

    ◇ 박재홍> 3선 의원이시잖아요.

    ◆ 양향자> 첨단기술의 어떤 법안, 관련 법안이나 이런 노력을 해 오셨기 때문에 화성, 또 용인, 이렇게 하면 큰 시너지가 날 것 같습니다.

    ◇ 이상민> 그렇군요.

    ◇ 박재홍> 그래서 지금 개혁신당이 선거의 활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을 모셨습니다. 이제 입당하고 또 공천관리위원장으로 함께 일하는 기자회견 현장에 우리 대표님 바로 옆에 앉아 계셨었는데 '당 분위기가 확실히 뭔가 정리가 되고 활기가 생겼다. 답하시는데요.'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와 양향자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양향자> 김종인 위원장님께서 사실 고사했었어요. 여러 번 저희가 찾아뵙고 정말 간청을 드렸는데도 이런 걱정을 하셨습니다. '어떤 새로운 정치 세력, 그리고 어떤 미래, 기술, 젊음, 희망, 이런 키워드로 정당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조언을 해 주셨는데 '당신이 오시면 좀 그런 분위기와 맞지 않지 않느냐?'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굉장히 고사를 했는데 얼마 전에 이준석 대표가, 외손주가 많이 도와줬다라고 얘기하는데.

    ◇ 박재홍> 당원이기도 한 외손자의 설득이 한몫을 했다.

    ◆ 양향자> 예, 그런데 실제로 그랬습니다.

    ◇ 박재홍> 아, 그래요? 개혁신당 당원이 외손주세요?

    ◆ 양향자> 개혁신당 당원으로 가입을 하고 당비를 10만 원을 내신, 5만 원인가? 이렇게 낸대요.

    ◇ 박재홍> 외손주가?

    ◆ 양향자> 네.

    ◇ 박재홍> 이야.

    ◆ 양향자> 그리고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김종인 위원장님을 모시고 나니까 공천은 이렇게 굉장히 안정적으로 진행하시리라 믿어지기 때문에 저희는 열심히 지역에서 선거를 뛸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참 희한하게도 2012년도 새누리당 당시 박근혜 비대위의 위원장이 김종인 위원장님. 비대위원이 이준석, 2004년도, 2016년도에 비대위원장 문재인의 비대위원장님이 김종인 위원장님, 비대위원이 양향자. 이런 서사가 비슷해요. 이준석 대표는 대표하고 쫓겨나고 저는 최고위원 두 번 선출직으로 하고 쫓겨나고

    ◇ 이상민> 비대위 계보가 있군요.

    ◆ 양향자> 그래서 그런 인연으로 지금까지도 '김종인 위원장님이 굉장히 좀 많이 조언도 해 주시고 따뜻한 말씀도 많이 해 주시고 워낙 그 통찰력과 혜안이 있으시기 때문에 그분 말씀을 들으면 다 맞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박재홍> 그래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지금 공관위원장이 됐습니다만. 김종인 위원장님도 언론 인터뷰에서 말씀하셨죠. 사실은 이게 '개혁신당 같은 경우는 인적 자원이 그렇게 풍부하지 않은 것도 사실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역할을 하겠다.' 말씀하셨지만 지금 지역구 출마 실시되는 후보가 60에서 70명 된다라는 게 이준석 대표의 말인데 그 정도 되는 거 정말 맞습니까?

    ◆ 양향자> 지금 예비후보 등록을 한 분들이 그렇고 지금 28일 10시부터 내일이죠. 10시부터 또 지역구 후보자 공모가 있습니다. 그럼 상당히 많은 분들이 들어오시리라고 믿고 있고 저는 이 양당 구조의 폐해를 균열이라도 내달라는 새로운 세력으로는 저는 개혁신당밖에 없다고 봐요. 그리고 한국의 희망을 창당할 때도 저는 단 한 번도 정치적, 어떤 정치공학적 합종연횡을 상상도 해본 적이 없는데 이렇게 함께하게 된 것은 한국의 희망은 비전과 가치가 이게 분명하다고 말씀드렸었죠. 그러니까 '기술로 주도하는 국가가 돼야 된다.', '선도국가 대한민국이 돼야 된다.', '그런데 그 선도국가 대한민국이 되려면 과학기술 정책을 국가 운영에 중심에 두어야 한다.', '그리고 정당의 강령에 가장 전진 배치해서 과학기술 정책을 전진 배치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만들고자 하는 나라가 대내적으로는 '국민이 잘사는 강한 나라, 부민강국.'

    ◇ 이상민> 부민강국.

    ◆ 양향자> 그리고 대외적으로는 '누구도 흔들 수 없는 나라. 과학기술 패권 국가.'예요. 이제 그런데 아시다시피 R&D 예산 삭감을 하고 그러니까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을 비롯해서 15개의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지정이 됐지 않습니까? 올해 예산이 제로인 거 아세요? 그 이유는 이게 예산을 우리가 657조를 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예산 확보를 못하는 이유는 안 하고 싶어서가 아니에요. 결국 그 예산을 쓰고서도 미래를 우리가 준비할 수 없는 것은 지금 불합리, 비효율, 그다음에 어떤 지금 부정부패, 그리고 낭비적인 요소들을 싹 개혁으로 드러내야 됩니다. 내일이 인천 미추홀에서 전세 사기로 청년이 처음으로 자살을 하죠. 그날입니다, 내일이. 전세 사기로 죽어가는 청년 한 명도 우리가 구할 수 없는 이 구조를 깨려면 개혁밖에 없어요. 그래서 제가 개혁 지향점에 동의를 한 것이고 특히 정당을 삼각형으로 그려보면 맨 꼭짓점 위에가 가치와 비전, 그리고 왼쪽은 세력, 오른쪽은 언론. 그러니까 세력과 언론의 활용을 굉장히 잘하는 이이준석 대표와 저희의 가치와.

    ◇ 박재홍> 개혁신당.

    ◆ 양향자> 비전의 한국 희망이 함께해서 시너지를 내는 그런 구조로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함께 하게 됐고. 저는 정말 이렇게 조금 더 말씀드리면 대만이 TSMC 회사 하나로 아마도 우리보다, 우리가 3만 불, 대만과 한국이 3만 불 시대를 같이 열었는데 아마 대만은 5만 불로 금방 갈 겁니다. 왜? 3년 전에 TSMC와 삼성전자가 나스닥 상장 시가총액 기준으로 본 기업 가치가 삼성전자가 349조였고 TSMC가 348조였어요. 그런데 3년이 지난 지금 현재 삼성은 400조 금방에 있고 TSMC는 700조 가까이 가고 있어요. 그 정도로 반도체 수요가 지금 메모리 반도체에서 시스템 반도체, 특히 AI 칩으로 이렇게 빠른 이동을 하고 있고 굉장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면 대만이 앞서가고 있는데. 대만은 1년 예산이 117조였습니다, 작년에.

    ◇ 박재홍> 그렇군요.

    ◆ 양향자> 그 얘기는 대한민국 인구로, 인구 비례로 보면 290조밖에 안 쓴 거예요. 이제 대한민국 657조 쓰고 있죠. 저는 이 657조의 예산을 절반으로 줄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300조 정도를 우리 미래 세대를 위해서, 그리고 첨단 산업을 위해서 투자할 수가 있는 거죠. 그러려면 결국은 개혁신당이 제대로 일을 해야 되는데 이런 모든 일의 문제는 어디서 왔느냐. 결국 준비되지 않은 지도자예요. 준비되지 않은 지도자가 준비되지 않은 정책으로 국가 운영을 한다라고 하는 이 상황이 갈등을 유발하고 지금 의사 증원도 그렇죠. R&D 예산도 그렇죠. 그런데 그 갈등을 누가 활용을 하느냐. 결국은 거대 양 정당이 적대적 공생 관계로 활용을 하죠. 그 갈등에서 유발되는 사회적 비용이 천문학적이에요. 그래서 이 정치를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 그러니까 새로운 판을 마련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력들이.

    ◇ 박재홍> 그렇군요.

    ◆ 양향자> 국가의 미래가 없다. 오늘 제가 노회찬 의원님 5주기 영상을 하나 봤는데 까매진 삼겹살 구이 판에다가 고기를 구우면 계속. 안 좋다고 얘기하셨고.

    ◇ 이상민> 그 비유를 하셨죠.

    ◆ 양향자> 그래서.

    ◇ 박재홍> 판을 바꿔라.

    ◆ 양향자> 전혀 새로운 판,  새 판으로 바꿔야 된다.

    ◇ 박재홍> 그게 개혁신당이다.

    ◆ 양향자> 그게 개혁신당이다.

    ◇ 박재홍> 이런 가운데.

    ◇ 이상민> 지금 청취자들 굉장히 조금 질문이 많습니다. 이준석 대표 도대체 어디에서 출마하는 거냐? 준길동이냐? 대구부터 시작해서 양천갑, 동탄, 어디로 출마하는 겁니까, 도대체?

    ◆ 양향자> 저는 제 입장에서 말씀을 드린 일관되게 드린 말씀이 있어요. 개혁신당은 젊음, 청년, 미래 기술, 희망, 이런 우리의 어떤 지향점, 우리의 정체성을 제대로 내보일 수 있는 곳은 경기 남부 K벨트 반도체 벨트다.

    ◇ 박재홍> 그런데 지금 굉장히 헷갈리네요. 우리 김종인 공천관리위원장은 고향인 대구, 경북으로 가야 된다고 그러고.

    ◇ 이상민> TK.

    ◇ 박재홍> 그리고 이준석 대표 같은 경우는 또 서울 얘기도 말씀하셨고.

    ◆ 양향자> 노원도 얘기하셨고.

    ◇ 박재홍> 노원 얘기도 많이 하고 양천갑 얘기하고. 우리 대표님 말씀은 경기도에 벨트 말씀하시는. 계속 뭐 여론조사를 돌리고 있는 겁니까? 아니면.


    ◆ 양향자> 저는 여론조사 돌리는지 잘 모르겠고 저희 개혁신당에 그. 만약에 개혁신당이 건국으로 치면 호남이냐 영남이냐 뭐 수도권이냐 이런 게 있을 거 아닙니까? 우리는 어떤 기술, 첨단 기술 그것도, 그거는. 용인, 화성, 그리고 이천, 그다음에 수원, 분당도 막 이렇게 들어갑니다, 보면. 안성, 평택, 아산, 여기를 아우르는 이 경기 남부 벨트가 어떤 근거지 보류지로 생각을 합니다.

    ◇ 이상민> 그러니까 어디냐고요?

    ◆ 양향자> 어디냐고요? 곧 발표할 겁니다.

    ◇ 박재홍> 비밀입니다. 비밀이에요.

    ◇ 이상민> 안 알려주네요.

    ◇ 박재홍> 이삭줍기 얘기도 있고 새로운 미래 같은 경우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탈당 후에 합류하는 분도 꽤 되는데. 생각보다 국민의힘은 뭐랄까요? 조용한 공천이 이루어지면서 개혁신당에 합류하는 현역 의원들 꽤 기대가 좀 어려운 상황으로 가고 있지 않은가.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지금 어떻게 현재 상황 판단하고 계십니까?

    ◆ 양향자> 저는 그 지금의 한동훈 위원장의 어떤 공천, 저는 철밥통 공천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었는데 현역 천국, 신인 지옥이라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 박재홍> 현역 천국 신인 지옥이다. 국민의힘 공천이.

    ◆ 양향자> 새로움은 하나도 없고. 그리고 29일 날 저희가 본회의가 있는데 김건희 특검법 통과 이걸 막으려는 의도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저는 굉장히 기대를 했었어요. 한동훈 위원장한테. 저는 정치적으로 어떤 이분이 정치로 나왔기 때문에 정말 그런 감동의 정치, 어떤 감동의 공천, 이런 것을 주도해 나갈 줄 알았는데 역시 기대를 완전히 져버리는 그런 공천이어서 좀 실망을 했습니다.

    ◇ 박재홍> 그런데 지금 이제 뭐랄까요? 국민의힘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도 있고 민주당의 더불어민주연합도 있고. 지금 당명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조국신당도 있는데 일각에서는 3등은 조국신당이 될 거다.

    ◆ 양향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도 국민의미래라는 그런 말씀을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건 국민의미래가 아니죠. 위헌이고 위선이죠.

    ◇ 이상민> 당명부터가 문제다.

    ◆ 양향자> 국민의 위선으로 하시면.

    ◇ 박재홍> 국민의 위선이다.

    ◇ 이상민> 국민의 위선으로 바꿔라.

    ◇ 박재홍>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민주연합인데.

    ◆ 양향자> 더불어민주연합은 그거는 꼼수 연합으로 보셔야 될 것 같고요. 저는 그런 거룩하고 품격 있는 언어를 그런 법을 어겨가면서 위성정당을 만드는 그런 위성정당명에다 쓰는 것은 국민들을 정말 어떻게 보고 있는지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럴 수는 없는 것 같아요.

    ◇ 박재홍> 그래서 그 대안적 선택은 개혁신당이다라는 말씀을 해 주고 계신 것 같아요. 이제 의원님 보내드릴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 질문. 한판열전 공식 질문. 내 인생을 한 줄로 요약한다면. 이 질문 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 양향자> 저는 늘 내가 알아서 할게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또 제가 하겠습니다. 그래서 늘 퍼스트 무버, 퍼스트 펭귄이었습니다. 그래서 펭귄들이 남극에서 이렇게 바닷속으로도 들어가도 죽고 밖에 있으면 얼어죽고. 그런 상황에서 그래도 이 펭귄 가족을 살리려면 누군가는 먼저 이렇게 바닷속으로 뛰어들어야 돼요. 그런 두려움 없이 뛰어드는 그 첫 번째 펭귄이 퍼스트 펭귄인데. 저는 삶이 늘 그랬던 것 같습니다. 먼저 갑니다. 그리고 제가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생각되는 일에 저는 저를 그냥 던집니다.

    ◇ 박재홍> 퍼스트 무버. 퍼스트 펭귄으로서 또 개혁신당의 길을 또 개척하고.

    ◆ 양향자> 처인구민과 함께, 우리 처인구민과 함께 처인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겠습니다.

    ◇ 박재홍> 용인갑에서 새로운 미래를 구민과 함께 열겠다라는 바람을 가지고 또 오늘 1시간 따뜻하고 귀한 시간을 채워주셨어요. 오늘 어떠셨어요, 의원님?

    ◆ 양향자> 너무 좋았습니다.

    ◇ 박재홍> 어린 시절 또 회상하시고 또 삼성에서의 기억, 또 정치 여정을 바라보셨는데. 앞으로의 또 걸어가실 여정도 응원합니다. 우리 애청자 여러분들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라면서 다음 주 화요일은 7시 30분에 또 보석 같은 게스트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 이상민> 감사합니다.

    ◆ 양향자> 고맙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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