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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자도 출범 주소·명칭 등 변경, 서류 발급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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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자도 출범 주소·명칭 등 변경, 서류 발급 일시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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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서류발급 17일 오후 6시~18일 오전 9시
    무인민원발급 중단은 18일 오후 6시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전라북도 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라북도 제공
    오는 18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함에 따라 주소와 기관 명칭, 안내표지판 등이 변경된다. 또 행정구역 시스템 전환을 이유로 각종 민원서류 발급이 중단된다.
     
    전라북도는 전북도민의 주소가 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되고 기관 명칭도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등으로 바뀐다고 16일 밝혔다.
     
    18일 이후 신규·재발급되는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여권 등도 전북특별자치도로 발급된다. 지역 내에 전라북도로 표기된 도로와 하천, 관광, 문화재 등 안내 표지판 1만4천여 개도 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된다.
     
    행정구역 시스템 전환 작업으로 인해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전 9시까지 각종 민원서류 발급이 중단된다. 무인민원발급 서비스는 17일 오후 6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중단된다.
     
    필요한 민원서류 발급이나 행정 서비스는 사전에 이용해야 한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 신규 신청도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21일 오후 10시까지 중단된다. 자동차세 연납 신청과 납부 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8시까지다.
     
    전북도는 "작업 상황에 따라 중단시간이 연장될 수 있으며 시스템별로 서류발급이 다시 시작되는 시간이 다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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