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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수능 부정행위 12건…결시율은 작년보다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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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의 대전 지역 부정행위가 1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건보다 늘어난 수치다.

    올해 부정행위 중에는 4교시 탐구영역 응시요령 위반 등이 6건으로 가장 많았고, 종료 후 답안지 작성 5건, 반입금지 물품 1건 등으로 집계됐다.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을 정해진 순서대로 풀지 않을 경우 응시절차 위반이 된다. 부정행위자로 최종 확정되면 이번 수능 성적은 무효 처리된다.

    이날 대전 지역의 교시별 결시율은 △1교시 국어 영역 12.7% △2교시 수학 영역 12.8% △3교시 영어 영역 13.5% △4교시는 한국사 영역 14.0%, 탐구 영역 14.5%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교시별 결시율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소폭 낮아진 수치다.

    대전 지역에서는 35개 시험장 학교에서 만 5080명의 수험생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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