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날씨가 흐린 편인데요, 오늘 밤(18~24시)까지 전국에 산발적으로 5mm 미만의 비가 더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이어서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과 전라권, 제주도에는 연휴 첫날인 내일 새벽이나 아침까지 소량의 비가 더 내릴 가능성 있겠습니다. 이와 함께 안개도 짙게 끼는 곳 있어서 귀성길 교통안전에 주의하셔야 겠는데요, 하지만 내일 낮동안 차차 맑아지면서 날씨가 좋아지겠고, 낮기온은 오늘보다 높겠습니다. 서울의 경우 내일 아침기온 19도, 낮기온 26도가 예상됩니다.
추석 연휴기간은 대부분 지역에서는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따라서 전국적으로 한가위 보름달은 구름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일교차 큰 날씨속에, 이번주 주일인 10월의 첫날에는 아침기온이 서울과 대전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연휴후반에는 날씨가 꽤 쌀쌀해진다는 점 유의하셔야 겠습니다.
대부분 지방은 연휴기간동안 비소식이 없지만, 강원 영동지방은 10월의 첫날에 약간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