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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찬 "민주당 지지율, 돈봉투·코인· 대장동, 삼중고에 갇혀"[한판승부]

정치 일반

    배종찬 "민주당 지지율, 돈봉투·코인· 대장동, 삼중고에 갇혀"[한판승부]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 방송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FM 98.1 (18:00~19:30)
    ■ 진행 : 박재홍 아나운서
    ■ 패널 : 진중권 작가, 김성회 소장
    ■ 대담 :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이상민 크리에이터

    중소기업 정책만족도 77%, 국정수행 지지율로 해석하면 안 돼
    후쿠시마 오염수 논란? 시찰 후 유국희 단장 발언이 분기점될 듯
    국민들, 국민의힘 vs 민주당 아닌 대통령 vs 민주당 대결로 인식

    ▶ 알립니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박재홍>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2부 문을 열었습니다. 배추한판 바로 시작합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님 어서 오십시오. 
     
    ◆ 배종찬> 안녕하십니까. 배추도사 배종찬입니다. 
     
    ◇ 박재홍> 그리고 이상민 크리에이터 어서 오시죠. 
     
    ◆ 이상민> 안녕하십니까. 심리적 이명박, 이상민입니다. MB를 만나고 왔기 때문에 마음만은 친이계예요. 
     
    ◇ 박재홍> 대통령 지지율부터 우리 소장님 짚어주세요. 
     
    ◆ 배종찬>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상승하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봤는데 오늘 소개해드리는 조사는 모두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가장 최근 조사인데 뉴시스가 국민 리서치그룹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서 지난 21일, 22일 실시한 조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긍정평가 42.2%로 직전 조사보다는 조금 하락했습니다. 42.2 긍정, 부정평가는 56.5%로 0.1%포인트 올라갔는데 아주 큰 변화는 아니니까요. 
     
    ◇ 박재홍> 오차범위 안에서. 
     
    ◆ 배종찬> 우리 방송에서 기준으로 하고 있는 리얼미터 조사입니다. 미디어트리뷴 의뢰로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해서 앞서 소개해 드렸던 조사와 조사 일자가 겹치지는 않습니다. 지난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인데 긍정평가 31%, 부정평가는 57.9%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리얼미터와 뉴시스 조사가 같은 조사는 아닙니다마는 시간의 경과로 보면 지난주 한 주 동안 상승을 했다가 21일, 22일 더 최근 조사를 보면 조금 내려간 그런 결과로 나타났습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현재 지지율 상승세 어떻게 분석할 수 있을까요? 
     
    ◆ 배종찬> 두 가지로 봐야 되겠죠. 하나는 이제 이걸 줄여서 말씀드리면 외코입니다, 외코. 하나는 이제 리얼미터 조사를 기준으로 보면 계속해서 외교 쪽의 일정들이 참 많았거든요. 
     
    ◇ 박재홍> 그렇죠. 
     
    ◆ 배종찬> 많아도 어느 정도 이만저만 많은 게 아니었죠.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까지. 그래서 여기서 이제 대통령에 대한 주목도가 중도, 무당층에서 좀 높아지면서 지지율이 올라간 것도 있고 또 하나 코, 코는 김성회 소장님 뭘까요? 
     
    ◆ 김성회> 코인. 
     
    ◆ 배종찬> 맞습니다. 바로 이 코인에 따라 코인 영향 여파로. 
     
    ◇ 박재홍> 김남국 의원의 코인 문제? 
     
    ◆ 배종찬> 그렇죠. 김남국 의원의 코인 사태가 더불어민주당 20, 30대 MZ세대 지지율이 빠져나가고 이탈한 것이 윤석열 대통령 쪽으로 모두 다는 아닙니다마는 20, 30대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올라갔거든요. 이게 외코가 가장 큰 영향입니다. 
     
    중소기업 정책 만족도가 77% 나온 것을 두고 윤 대통령이 진정한 지지율이라고 했는데 그런데 이 조사 같은 경우에는 중소기업 정책 만족도니까 이제 대상 기업들이 있겠죠. 이 기업들이 봤을 때는 윤석열 정부에서 특히 중소기업 정책을 상당히 강조하고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이 반영돼서 긍정적으로 나온 응답 결과입니다. 이건 이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물어본 게 아니라 다른 차원이겠죠. 
     
    ◇ 박재홍> 중소기업의 정책 만족도인데. 
     
    ◆ 배종찬> 그렇죠. 그 정책에 대해서 중소기업 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렇게 이렇게 우리가 지원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이건 다른 성격으로 봐야 되겠죠. 그래도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경 쓰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다, 이렇게 봐야 되지 이게 국정수행 지지율이다 이렇게 해석해서는 안 되겠죠.

    중소기업인대회 '함성 대한민국'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함성 대한민국 선포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5.24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e@yna.co.kr  (끝)   연합뉴스중소기업인대회 '함성 대한민국'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마당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함성 대한민국 선포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5.24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ane@yna.co.kr (끝) 연합뉴스 
    ◆ 진중권> 진짜 지지율이라는 말을 갖다 정색을 하고 한 건 아니고 웃으면서 했다라고 하니까 농담이었던 걸로 받아들이거든요. 만약에 진짜 정색을 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문제가 되는 게 결국은 69시간제 그거거든요. 이거는 중소기업 하는 사람들은 다 찬성이죠. 잘한다고 하죠. 문제는 뭐냐 하면 전 국민적으로 볼 때는 굉장히 저항이 컸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은 특정 직종 도는 특정 그룹을 대변하는 분이 아니라 뭐예요? 전 국민을 대변해야 되는 거고 거기서 나온 지지율이 진짜 지지율이죠. 
     
    ◇ 박재홍> 이 조사는 이제 주식회사 메트릭스가 중소기업 중앙회 의뢰로 지난 5월 15일에서 18일 중소기업 333개 사를 대상으로 정책 만족도를 한 그러한 조사 결과였습니다. 신뢰도 측면에서는 약간 그래도 전체 국민의 의견으로 보기는 어렵다, 이렇게 진단할 수 있겠네요. 
     
    ◆ 배종찬> 그렇죠. 이건 통계적 신뢰도기 때문에 내용상의 신뢰 여부는 사회적인 판단이 있는 부분이고. 이건 통계상의 오차범위 내에 어떻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이 부분을 해석할 때는 중소기업정책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 상당히 신경 쓰고 있으니까 호응이 있다, 이렇게 이제 인식을 하는 게 맞겠죠. 이걸 국정 지지율이다 이건 방금 전에 진중권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다른 차원의 문제겠고요. 
     
    ◇ 박재홍> 앞서 또 말 나온 김에 외교안보에 대한 최신 여론조사 결과도 있는데 그것도 짚어주실까요? 
     
    ◆ 배종찬> 앞서 말씀드렸던 뉴시스 조사인데 한미일 정상회담. 그러니까 G7 후속 일정으로 진행이 됐었죠. 일본의 히로시마에서 했었는데 우리 외교의 안보와 경제에 도움이 된다라는 긍정응답이 47.1%입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의 지지율보다는 같은 조사에서 더 높게 나온 겁니다. 그리고 도움이 안 된다는 응답이 49.7%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니까 해석을 하자면 그래도 한미일 정상회담에 대해서 대통령 지지율보다는 더 높게 나타났다.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데 아주 파격적으로 외교에 대해서 그래도 한미일 정상회의까지 갔으면 50% 더 높았어야 되는 거 생각이 드는데 뭔가 뾰족한 선언이나 발표는 없었거든요. 
     
    ◇ 박재홍> 세 분이 짧게 만났다가 헤어졌잖아요. 
     
    ◆ 배종찬> 그렇죠. 말 그대로 이제 히로시마에서 우의를 나눈 그런 모습이었는데 무슨 노래가 있거나 아니면 선언이 있거나 이런 건 아니었거든요. 그래도 대통령의 지지율보다는 긍정평가가 나온 것은 이건 좀 주목해서 볼 필요가 있겠죠.

     
    ◇ 박재홍> 배종찬 소장님이 굳이 해 주시는 전매특허 분석 빅데이터 분석도 잠깐 볼게요. 
     
    ◆ 배종찬> 후쿠시마 오염수를 빅데이터 분석을 해봤더니 긍정이 지난 일주일 정도 되는 기간일 겁니다. 38%, 부정이 56%로 나타났고 상당히 감성 연관어 어떤 이슈에 민감한가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것인데 안전이 가장 큰 비중을 높았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긍부정을 떠나서 지금 우리 유튜브에도 올라와 있는데 들어오신 김에 구독도 해 주시고 꾹 눌러주시고 지금 아침 또 방송하고 경쟁하고 있으니까. 그다음에 과학적 이게 지금 유국희 단장이 금요일 들어오는데 저는 이 발언이 분기점이 될 것 같아요. 
     
    ◇ 박재홍> 시찰단. 
     
    ◆ 배종찬> 시찰단 단장이 어떤 발언을 하는지. 지금 21명이 갔는데 20명은 또 안 보인다 이런 얘기도 나오고 있고. 그래서… 
     
    ◇ 박재홍> 언론 취재를 피하고 있다 이런 얘기도 있고. 
     
    ◆ 배종찬> CBS로 좀 갖다 주시지. 그래서 이제 우려도 나오고 비판도 나오고 논란도 나오는데 가장 저는 주목하는 게 뭐냐 하면 괴담입니다. 
     
    ◇ 박재홍> 괴담. 
     
    ◆ 배종찬> 광우병을 키워드로 해서 빅데이터를 분석을 하면 괴담이 가장 감성연관어로 비중이 높아요. 그런데 지금 많은 국민들이 중간 지대에 국민들이 우려하고 있는 것은 또 괴담으로 가고 광화문에서 물대포가 나오고 이거 원치 않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중요한데 지금 연관어를 보면 중요한 것이 일본도 있지만 정부가 있거든요. 
     
    ◇ 박재홍> 정부. 
     
    ◆ 배종찬> 그러니까 진중권 교수님이 최근에 3R 얘기를 해서 굉장히 주목받고 있지 않습니까? 
     
    ◇ 박재홍> 뭐죠? 
     
    ◆ 배종찬> 이제 리스크 어세스먼트. 그러니까 리스크 측정도 잘해야 된다. 그다음에 리스크 매니지먼트.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된 리스크 관리를 잘해야 된다. 본인은 지금 모른다는 듯한 표정으로… 그다음에 리스크 마지막에 커뮤니케이션. 지난 광우병 2008년 사태를 보면 얼마나 소통을 잘하느냐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여야 간에도 소통하고 국민들에게도 있는 대로 소통하면서 그 부분이 정말 적극적으로 강조돼야 된다, 3R을. 저도 이거 듣고 깜짝 놀랐어요. 다른 때는 제가 받아 적을 일이 없거든요. 그런데 이건 받아 적었습니다. 
     
    ◇ 박재홍> 인용을 많이 하시고 출처를 밝히시고. 외교 성과가 어느 정도 국민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해서 나올 이번 주에 시찰단의 분석이 굉장히 중요하겠다는 것이네요. 정당 지지율로 넘어가 볼게요. 
     
    ◆ 배종찬> 그렇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입니다. 국민의힘이 38.5 그런데 이 조사에서 이제 대통령 지지율이 39니까 국민의힘 지지도도 거의 비슷합니다. 민주당이 42.4%로 하락했다는 말씀드렸는데 여기서 20대, 30대가 더불어민주당에서 많이 빠졌고 이 지지율이 국민의힘이 아니라 대통령 지지율로 가고 있다, 갔다 이렇게 보는데. 궁금하지 않으세요. 왜 국민의힘으로 안 가고. 
     
    ◇ 박재홍>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날카로운 분석. 
     
    ◆ 배종찬>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지금 대결하고 있는 것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으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 그러니까 지지층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긍정지지율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 대결 구도다 이렇게 이제 해석이 되는 거죠. 이른바 이 대결구도 때문에 오히려 국민의힘에 대한 관심도는 상당히 좀 떨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 이렇게 해석을 해 볼 수 있겠고요.

     
    ◇ 박재홍> 이 분석 동의하십니까? 김성회 소장님은? 
     
    ◆ 김성회> 제가 그래서 주구장창 윤석열 지도부라고 부르고 있지 않습니까? 김기현 지도부가 아니고 김기현 당대표는 보이지도 않고 윤석열 대통령과 그 당이 그냥 운영되는 거라서 당 자체는 지금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누군가 질문을 했을 때 당에 가서 물어보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다 대통령실에 물어보지. 
     
    ◆ 진중권> 과거에 정당이 아니라 대통령실이 그 역할을 하잖아요, 지금. 딱 떠오르면 여당의 입장은 어떤가가 아니라 대통령실은 어떤가, 입장은 어떤가가 궁금해지잖아요. 이런 상황이죠. 
     
    ◇ 박재홍> 또 하나의 조사는? 
     
    ◆ 배종찬> 국민의힘이 이제 뉴시스 조사입니다. 국민의힘이 38.7% 1.2%포인트가 하락했고요,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37.4%로 2.8%포인트 올랐습니다. 그러니까 이 두 조사가 자동응답조사인데 조금 조사가 달라요, 결과가. 하지만 이제 우리가 추세로 본다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아주 큰 차이는 아닌데 지지층들은 결집하는데 그 내부 속성이 좀 변화가 있어요. 일종의 외부의 수치는. 그러니까 바깥으로 드러나는 수치는 큰 변화가 없어요, 진영 간 대결구도니까. 안으로 봤을 때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무언가 끌어당겨야 되는 중도층이 잘 안 당겨오고. 민주당의 경우에는 40대, 50대는 결집하는데 민주당이 계속 견인해 가야 하는 30대와 20대는 흔들리는 현상 바로 이렇게 주목을 해 볼 수가 있겠죠. 
     
    ◇ 박재홍> 위기의 질로 보면 민주당이 더 좀 위험하다? 
     
    ◆ 배종찬> 그렇습니다. 아까 박 앵커께서도 말씀하셨죠? 3중고 그러니까 여기에 리스크가 더 많으니까 리스크 하나가 아니라 지금 코인 리스크, 돈봉투 리스크 그다음에 대장동 리스크까지 얽혀 있다 보니까 더 큰 파장이 되는 거죠. 
     
    ◇ 박재홍> 김남국 의원 징계 여부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는데 이 부분은 어떻게 나왔습니까? 
     
    ◆ 배종찬> 그렇습니다. 지금 김남국 의원을 찾아라, 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상당히 관심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뉴시스 여론조사입니다. 코인 논란이 김남국 의원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의 조치 수위에 대한 질문입니다. 국회윤리특별위원회죠. 김 의원을 제명조치해야 된다가 44%, 적지 않은 수치입니다. 중징계를 내려야 된다, 15.9%. 경징계를 내려야 된다가 25.9%로 나타났는데 제명 조치와 중징계까지 포함하면 이게 거의 한 60% 정도 됩니다. 
     
    ◇ 박재홍> 그렇군요. 굉장히 여론이 안 좋다, 이렇게 볼 수밖에 없는 상태군요. 
     
    ◆ 배종찬> 그렇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던 20대, 30대도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마상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마음의 상처. 그러니까 투자가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다라고 봐야 되겠죠? 
     
    ◇ 박재홍> 다음 달 돌아오는 이낙연 전 대표의 역할론이 계속 나오는데 어떤 역할을 하게 될까요? 
     
    ◆ 배종찬> 그렇습니다. 일단 우선적으로 중요한 것은 이낙연 전 대표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인가가 확인되겠죠. 일단 이재명 대표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 지금 당장은 대안이 못 되는데 박광온 원내대표가 이른바 NY계 최근에 이재명 대표 비판에 수위를 높이고 있는 것도 이원욱 의원도 NY계거든요. 어느 정도의 영향력 있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귀국하기 직전에 분명이 6월 초 정도에 차기 주자에 대한 여론조사가 나올 거거든요. 그때 이낙연 전 대표가 적어도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25% 이상 나오느냐. 그게 나오면 조금 목소리낼 수 있을 텐데 그렇지 않으면 어렵다고 봐요. 
     
    ◆ 김성회> 그런데 이게 순서가 좀 거꾸로라고 보는데 이낙연 대표가 어쨌든 정치인이니까 정치 복귀를 하겠지만 지금 민주당 내에서 혁신에 대한 아젠더가 제일 센데 그러면 민주당이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주장을 들고 들어와야 뭐가 시작이 되는 거지 그런 주장을 하기 전까지 이낙연 대표가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 혹은 지지를 받을지를 고민하는 것은 저는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 진중권> 아마 관망을 할 겁니다. 
     
    ◇ 박재홍> 배추한판 여기서 마무리하고요. 우리 이상민 크리에이터 빨리 건강 회복하시고 오늘도 뜨거웠던 우리 배종찬 소장님도 조심히 들어가십시오. 
     
    ◆ 배종찬> 감사합니다. 
     
    ◆ 이상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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