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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학술

    출판문화협회,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30종 선정

    가장 재미있는 책·즐거운 책·아름다운 책 각 10종
    다음달 16일 서울 국제도서전 개막일에 시상식

    '2023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10종. 출판문화협회 제공 '2023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 10종. 출판문화협회 제공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지난 3월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을 선정한 데 이어 '한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책'과 '가장 즐거운 책'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가장 재미있는 책'으로는 만화 5종을 비롯해 웹소설 5종 등 모두 10종을 선정했다.

    만화 부문에서는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YUJU) △도토리 문화센터(난다) △망그러진 만화(유랑) △어떤 만화(OOO정세) △청춘 블라썸(홍덕 글, NEMONE 그림)이 뽑혔다.

    2022년 1월부터 1년간 국내에서 발행된 만화책 가운데 한국만화출판협회가 대중친화성, 소재의 참신성, 작화와 캐릭터의 독창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웹소설 부문에서는 △대가는 너희의 모든 것(고네스) △봄그늘(김차차) △영광의 해일로(하제) △중세 판타지 속 만나니 경비조장(곰돌이는) △환생했더니 단종의 보모나인(윤인수)이 선정됐다.

    2021년 11월부터 1년 동안 새로 연재를 시작한 책 중에서 완결되었거나 연재 중인 책을 대상으로 한국웹소설협회가 작품성과 대중성, 글의 특징 등을 고려해 심사했다.

    '2023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10종. 출판문화협회 제공 '2023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10종. 출판문화협회 제공 어린이(아동) 도서 부문인 '한국에서 가장 즐거운 책' 10종도 선정했다.

    2022년 1~12월 출간한 책 가운데 어린이 독자들에 적합한 흥미와 내용, 텍스트와 이미지, 창의적인 일러스트, 가독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했다.

    선정된 도서는 △귀신도 반한 숲속 라면 가게(이서영 글, 송효정 그림) △꽁꽁꽁 아이스크림(윤정주)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1(원종우·최향숙 글, 김성연 그림) 등을 뽑았다.

    앞서 3월에 발표한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은 내용과 형식의 조화, 텍스트와 이미지의 관계, 편집 구조, 표지와 내지, 종이·인쇄·제본의 완성도, 가독성 등을 심사해 △아카이빙 북 '1-14'(출판사 6699프레스, 디자이너 이재영) △매거진 'them 2호'(출판사 them, 디자이너 인양) △에세이 '각자 원하는 달콤한 꿈을 꾸고 내일 또 만나자'(출판사 세미콜론, 디자이너 김형진) 등이 선정됐다.

    출판문화협회는 내달 14일 서울국제도서전 개막일에 '한국에서 가장 좋은 책'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작은 서울국제도서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종.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2023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10종. 대한출판문화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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