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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감염 입원 펠레, 회복 중…가족 "말기 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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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남미

    폐감염 입원 펠레, 회복 중…가족 "말기 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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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진 "일반 병실서 안정적 상태로 의식 있어"
    백신 맞았지만 암치료로 면역력 약해져 코로나 걸려
    폐 감염으로 입원…"말기 암 환자 처지 받는 것 아냐"

    지난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브라질 축구팬들이 펠레의 쾌유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지난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브라질 축구팬들이 펠레의 쾌유를 기원하는 대형 현수막 응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폐 감염으로 입원한 '축구황제' 펠레(82)의 건강이 회복되고 있다.
     
    6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상파울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병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펠레는 특히 호흡기 감염 등에서 일반적인 건강 상태로 꾸준히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그는 일반 병실에서 안정적인 상태로 의식이 있으며 새로운 합병증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펠레의 딸들은 현지 언론을 통해 펠레가 3주 전 코로나19에 걸린 이후 지난주 폐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전했다. 펠레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지만 암 치료와 화학 요법으로 면역력이 약해져 폐 감염에 걸렸다.
     
    연합뉴스연합뉴스
    펠레의 딸 플라비아는 "펠레가 중환자실에 있거나 위중한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펠레가 치료받고 있지만, 말기 암이거나 말기 환자가 받는 고통 완화 처치를 받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앞서 펠레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두 차분하고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다"면서 "저는 평소와 같은 치료를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하다. 월드컵에 출전한 브라질 경기를 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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