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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청와대·광화문광장·창경궁-종묘' 전문해설사와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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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청와대·광화문광장·창경궁-종묘' 전문해설사와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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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도보해설관광' 예약접수…주중 1일2회, 주말3회

    6일 재개장을 앞둔 광화문광장 조감도. 서울시 제공6일 재개장을 앞둔 광화문광장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광화문광장, 창경궁-종묘 일대를 인근의 역사‧명소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9일부터 '서울도보해설관광' 코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청와대는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으로 지난 5월 10일 전면 개방됐다. 광화문광장은 '공원 같은 광장'으로 6일 개장한다. 일제에 의해 단절됐던 창경궁-종묘 연결 보행로는 서울시가 90년 만에 복원해 지난달 21일 시민에게 개방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도보해설관광'의 신규코스 세 곳을 운영하고 국립현대미술관, 서순라길, 익선동 한옥마을 등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와도 연계해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입체적이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규코스 세 곳은 △경복궁 돌담길과 청와대 △광화문광장 △율곡로 궁궐담장길이다.

    경복궁 돌담길과 청와대 코스. 서울시 제공경복궁 돌담길과 청와대 코스. 서울시 제공 
    '경복궁 돌담길과 청와대'는 경복궁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600년간 권력의 중심이었던 청와대 주변을 살펴볼 수 있는 코스다. 총 2.8km 코스로 약 2시간 소요된다.

    광화문광장 코스. 서울시 제공광화문광장 코스. 서울시 제공
    '광화문광장'은 공원을 품은 광장으로 6일 재개장하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주변 공간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과 생태문명도시로 발전하는 서울의 미래를 느낄 수 있는 탐방 코스로, 총 2.5km다. 약 2시간 30분 소요된다. 9월부터는 1시간 서울 도심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야간 도보해설코스도 운영한다.

    율곡로 궁궐담장길 코스. 서울시 제공율곡로 궁궐담장길 코스. 서울시 제공
    '율곡로 궁궐담장길'은 서울시가 오랜 복원 공사를 거쳐 90년 만에 다시 연결‧복원된 창경궁-종묘 보행로 일대를 산책하는 코스다. 종묘 담장길인 서순라길과 익선동 한옥마을까지 연계해 핫플레이스를 즐기는 재미도 있다. 총 2.6km 코스로 약 2시간 소요된다.

    6일부터 '서울도보해설관광' 누리집에서 예약 접수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주중 1일 2회(10시, 14시), 주말 3회(10시, 14시, 15시) 운영된다. 그룹당 최대 10명까지 이용 가능하다. 전문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며 7개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태국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10월부터는 자녀를 동반한 가족형 관광코스와 해설서비스도 운영한다.

    서울시 최경주 관광체육국장은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 광화문광장, 창경궁-종묘 일대는 서울을 상징하는 대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문화관광해설사와 의미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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