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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찾아온 후반 악몽…여자축구, 중국과 1대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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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찾아온 후반 악몽…여자축구, 중국과 1대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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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을 넣은 최유리. 대한축구협회 제공선제골을 넣은 최유리. 대한축구협회 제공후반 악몽이 또 여자축구를 울렸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국과 1대1로 비겼다. 1무1패가 된 한국은 26일 대만과 최종전을 치른다.

    전반 34분 선제골이 터졌다. 이영주(마드리드 CFF)가 중원에서 찔러준 공을 조소현(토트넘 홋스퍼)이 잡았다. 조소현이 최유리(인천현대제철)에게 공을 내줬고, 최유리가 한 번의 터치 후 오른발 감아차기로 중국 골문을 열었다.

    하지만 후반 승리를 지키지 못했다.

    후반 31분 동점골을 내줬다. 골키퍼 윤영글(무소속)이 공을 멀리 쳐내지 못하면서 중국에게 공이 이어졌다. 혼전 상황에서 왕린린에게 실점했다. 막판까지 중국 골문을 두드렸지만, 끝내 결승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중국전 후반 악몽이 이어졌다. 한국은 지난해 도쿄 올림픽 최종예선 2차전에서 전반 2골(중국 자책골 포함)을 넣고도, 후반 2골을 실점해 올림픽 티켓을 놓쳤다. 지난 2월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에서도 전반에 2골을 넣고도 후반 3실점하며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중국전 승리는 2015년 8월 동아시안컵 1대0 승리가 마지막이다. 이후 9경기에서 3무6패를 기록했다. 역대 전적은 4승8무29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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