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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일평균 1천 명대 확산세 유지…위중증 환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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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일평균 1천 명대 확산세 유지…위중증 환자 6명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1천 명대가 이어지고 있다.

    31일 0시 기준으로, 30일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는 1153명(해외 3명)이다. 전날(353명)보다 800명이 늘었다.

    창원 387명, 김해 193명, 진주 134명, 거제 108명, 양산 104명, 사천 51명, 밀양 39명, 통영 17명, 함안 19명, 창녕 18명, 고성 12명, 남해 13명, 산청 13명, 합천 12명, 하동 10명, 의령 8명, 함양 8명, 거창 7명이다.

    5월 들어 발생한 확진자는 5만 3505명이다. 1일 1184명, 2일 3620명, 3일 3094명, 4일 2607명, 5일 1653명, 6일 2517명, 7일 2782명, 8일 1375명, 9일 3318명, 10일 2794명, 11일 2259명, 12일 2081명, 13일 1959명, 14일 1734명, 15일 779명, 16일 2281명, 17일 1929명, 18일 1756명, 19일 1509명, 20일 1515명, 21일 1271명, 22일 553명, 23일 1829명, 24일 1476명, 25일 1269명, 26일 1101명, 27일 937명, 28일 817명, 29일 353명, 30일 1153명이다.

    최근 일주일(23일~30일)간 발생한 확진자(해외입국 포함)는 7106명, 하루 평균 1015명으로 감소했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8만 8379명(입원 58명·재택치료 8700명·퇴원 107만 8401명·사망 1220명)으로 집계됐다. 위중증 환자는 6명이다.

    6·1 지방선거 당일 코로나19 확진·격리자는 한시적으로 외출이 허용된다. 일반인 투표 후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이동할 때에는 걸어오거나 자가용을 이용해야 하며, 신분증과 함께 외출안내 문자 또는 확진통보 문자를 투표사무원에게 보여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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