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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2', 882일 만에 韓영화 최고 오프닝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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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죄도시 2', 882일 만에 韓영화 최고 오프닝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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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범죄도시 2' 메인 포스터.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영화 '범죄도시 2' 메인 포스터.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제공괴물형사 마석도와 금천서 강력반 형사들의 '범죄도시 2'가 개봉일 흥행 신기록을 세우며 본격적인 극장가 부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범죄도시 2'(감독 이상용)는 개봉일인 18일 2226개 스크린에서 1만 2161회 상영하며 관객 46만 7600명을 동원했다. 개봉에 앞서 주말인 지난 14~15일 양일간 프리미어 상영회를 열며 누적 관객 수는 65만 537명을 기록했다.
     
    '범죄도시 2'는 CGV 골든에그 지수 99%, 롯데시네마 평점 9.8점, 메가박스 평점 9.4점 등 실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향후 흥행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처럼 '범죄도시 2'가 흥행 조짐을 보이며 5월 총 관객 수가 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오랜만에 1천만 명을 넘어설지 역시 관심이 쏠린다. 총 관객 수가 1천만 명을 넘은 건 2020년 1월이 마지막이다. 18일까지 전국 극장을 찾은 관객은 모두 702만 2217명으로 집계됐다.
     
    '범죄도시 2'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금천서 강력반이 베트남 일대를 장악한 최강 빌런 강해상(손석구)을 잡기 위해 펼치는 통쾌한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로, 마동석의 액션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범죄 액션 프랜차이즈 '범죄도시'의 후속작이다.
     
    전편보다 한층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 '범죄도시 2'에는 마동석을 비롯해 전편에서 최강 팀워크를 보여줬던 금천서 강력반의 멤버들인 최귀화, 허동원, 하준은 물론 박지환의 합류와 새로운 막내 정재광이 등장한다. 여기에 손석구가 역대급 빌런 강해상 역으로 합류해 전편을 뛰어넘는 강렬한 액션까지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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