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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테니스 최지우-이서아, 나란히 학생부 2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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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 테니스 최지우-이서아, 나란히 학생부 2관왕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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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배전국여자테니스대회 고등부 2관왕에 오른 최지우.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회장배전국여자테니스대회 고등부 2관왕에 오른 최지우.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회장배전국여자테니스대회에서 최지우(강릉정보고)와 이서아(춘천GS)가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

    최지우는 4일 강원도 양구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제 52회 대회 고등부 단식 결승에서 길희원(경산여고)을 세트 스코어 2 대 0으로 완파했다. 전날 복식까지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이날 최지우는 1세트에서 날카로운 백핸드와 반 박자 빠른 공격으로 길희원을 압박하며 6 대 4로 기선을 제압했다. 기세를 몰아 2세트에도 좌우로 길게 떨어지는 샷과 완벽한 수비를 펼쳐 6 대 1로 승부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최지우는 "우선 고등학교 재학 중 처음으로 대회 2관왕을 차지해 매우 기쁘다"면서 "그동안 옆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신 부모님과 선생님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 졸업반인데 고교 시절 마지막 시즌을 좋은 모습과 유종의 미를 거두고 싶다"고 덧붙였다.

    회장배전국여자테니스대회 중등부 2관왕에 오른 이서아.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회장배전국여자테니스대회 중등부 2관왕에 오른 이서아. 프리랜서 김도원 기자

    이서아도 중등부 단식 결승에서 2시간 30여 분 혈투를 펼친 끝에 최서윤(김포GS)을 2-0으로 눌렀다. 역시 복식까지 2관왕을 차지했다.

    첫 세트는 그야말로 접전이었다. 이서아는 최서윤과 6 대 6 타이 브레이크 끝에 7 대 4로 1세트를 따냈다. 2세트에서도 6 대 6 타이브레이크로 팽팽히 맞섰지만 이서아가 7 대 0으로 잡아내며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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