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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EN:]"2022년은 피원하모니의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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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EN:]"2022년은 피원하모니의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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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하모니' 시리즈 마침표 찍는 미니 3집 '디스하모니: 파인드 아웃' 발매
    타이틀곡 '두 잇 라이크 디스', 피원하모니만의 포부와 자신감 담은 곡
    인탁·지웅·종섭 중심으로 전 멤버 작사 참여
    각 분야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 준비한 새 앨범

    3일 오후, 피원하모니의 미니 3집 '디스하모니: 파인드 아웃'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왼쪽부터 테오, 종섭, 인탁, 지웅, 소울, 기호. FNC엔터테인먼트 제공3일 오후, 피원하모니의 미니 3집 '디스하모니: 파인드 아웃'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왼쪽부터 테오, 종섭, 인탁, 지웅, 소울, 기호. FNC엔터테인먼트 제공2020년 데뷔 앨범부터 시작한 '디스하모니'(DISHARMONY) 시리즈로 그동안 '세상을 향해 아니오라고 말할 힘', '세상과의 불화'를 노래한 6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디스하모니'의 마지막 편으로 돌아왔다. '디스하모니: 파인드 아웃'(DISHARMONY: FIND OUT)은 새로운 세계의 주인이 되어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는 피원하모니가 '조화'로 나아갈 방향을 찾는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3일 오후, 피원하모니의 세 번째 미니앨범 '디스하모니: 파인드 아웃'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방송인 문지애의 진행으로 열렸다. 피원하모니는 타이틀곡 '두 잇 라이크 디스'(Do It Like This)와 서브곡 '피스메이커'(Peacemaker) 두 곡의 무대를 선보여 컴백을 알렸다.

    인탁은 "미니 1집, 2집에 이어 '디스하모니' 시리즈의 마지막 연작이다. 피원하모니가 부조화를 깨뜨리고 새로운 세상의 주인이 되어서, 이제는 함께 새로운 세상과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자는 포부를 담아봤다"라고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왼쪽부터 피원하모니 기호, 소울, 인탁. FNC엔터테인먼트 제공왼쪽부터 피원하모니 기호, 소울, 인탁. FNC엔터테인먼트 제공지웅은 타이틀곡 '두 잇 라이크 디스'를 두고 "중독적인 훅이 특징인 어반 팝 스타일 곡"이라며 "피원하모니만의 강한 포부와 자신감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인탁은 "제목처럼 '날 따라 해 봐라', '나처럼 해 봐라' 하며 새로운 세상의 주인공이 되어보자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인탁과 종섭이 공동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지웅·인탁·종섭이 작사에 참여한 2번 트랙 '댓츠 머니'(That'$ Money)는 팝 댄스곡이다. 테오는 "독특한 리듬과 역동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이고 진정한 멋을 찾아가자는 포부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피원하모니 전 멤버가 작사했고 공동 작곡에 참여한 '팔로우 미'(Follow Me)에 관해 종섭은 "힙합과 EDM이 결합돼 강렬한 멜로디가 특징인 아주 멋진 곡"이라고 밝혔다.

    인탁은 '밥'(Bop)을 "대중에게 친숙한 놀이와 템포가 담긴 힙합 장르 곡이다. 게임을 주제로 해서, 인생을 좀 더 게임처럼 즐기며 살아보자, 나아가자 이런 의미를 담았다"라고 소개했다. 종섭과 인탁이 랩을 작사했고 엔플라잉 승협도 작사에 도움을 줬다.

    5번 트랙 '비포 더 던'(Before The Dawn)은 지웅·인탁·종섭이 작사에 참여했다. 테오는 "감성적인 팝 발라드곡이다. 언젠가 빛을 마주할 것을 알기 때문에 어둠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숙한 모습을 가사에 담았다"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피원하모니 종섭, 지웅, 테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왼쪽부터 피원하모니 종섭, 지웅, 테오. FNC엔터테인먼트 제공6번 트랙 '피스메이커'는 서브곡으로 이날 쇼케이스에서 무대로도 선보였다. 기호는 "절제된 드럼과 감성적인 피아노가 돋보이는 팝 발라드다. 아픔도 어둠도 없는 새로운 세상에서 피스(팬분)들과 함께하고 싶은 저희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소개했다.

    마지막 트랙은 CD에서만 들을 수 있는 '두 잇 라이크 디스'의 영어 버전이다. 소울은 "저희가 글로벌 팬들이 많다고 들어서 팬분들을 위해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작사할 때 영감을 어디서 얻는지 묻자 종섭은 "주제와 관련된 책을 많이 읽는다. 거기서 도움을 받아서 가사를 썼다"라고 답했다. 인탁은 "'밥'은 곡 자체에서 굉장히 느낌을 많이 받았다. 가위바위보, 체스판 등 대중에게 친숙한 놀이를 가사에 집어넣어 공감대를 높이려고 했다"라고 부연했다.

    기호는 "멤버들 전체적으로 작사할 주제나 곡이 정해지면 키워드를 세분화해서, 아이디어를 이어가는 편인 것 같다"라며 "인탁이가 되게 도전적인 정신을 가져서 멋있는 것 같다. 처음 들으면 '어, 이게 뭐지?' 할 수도 있지만 유니크하고 새로운 색깔, 신선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서 존경스럽고 멋지다고 생각한다"라고 극찬했다.

    피원하모니가 '두 잇 라이크 디스'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 FNC엔터테인먼트 제공피원하모니가 '두 잇 라이크 디스' 무대를 선보이는 모습. FNC엔터테인먼트 제공인탁은 "제 생각엔 종섭이가 자기 목소리와 랩에 타격감을 주는지 너무 잘 아는 친구다. 종섭이가 랩 쓰면 진짜 랩을 잘한다고 느낀다"라고, 소울은 "지웅이 형은 노래도 잘하는데 매력 있는 랩을 진짜 잘 쓴다. 되게 가사도 잘 쓰고 신기한 형"이라고 밝혔다. 테오는 "매 앨범 모든 멤버가 작사·작곡하는데 (그만큼) 음악에 진심인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자평했다.

    이번 앨범으로 얻고 싶은 성과에 관해 소울은 "신곡 차트인을 하거나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싶다"라고 답했다. 인탁은 "2022년을 피원하모니의 해로 만드는 것이 올해의 목표"라며 '두 잇 라이크 디스'의 포인트 안무를 많은 이들이 따라 하면 좋겠다고 바랐다.

    피원하모니의 미니 3집 '디스하모니: 파인드 아웃'은 오늘(3일) 저녁 6시에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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