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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김건희 계좌 관리한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선수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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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檢 김건희 계좌 관리한 '도이치 주가조작 의혹' 선수 구속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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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연합뉴스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이자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계좌 관리인으로 알려진 '선수' 이모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조주연 부장검사)는 이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달 30일 구속 기소했다고 1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010~2011년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주가 조작에 '선수'로 가담한 혐의를 받는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의 계좌를 맡아 관리한 인물도 이씨다. 김건희씨는 이씨를 거쳐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돈을 댄 이른바 전주(錢主)로 지목돼왔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월 이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이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했다. 이후 법원은 이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고 검찰은 지난달 12일 이씨를 검거해 미리 받아둔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은 이씨 등 주식시장에서 이른바 '선수'로 활동했던 인물들과 주가조작 의혹의 몸통으로 지목된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의 신병을 확보한 상태다. 따라서 조만간 이번 의혹에 '전주'로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건희씨에 대한 조사도 곧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지만 아직 출석 통보는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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