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TV 제공'존 윅' 시리즈의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19일 애플TV에 따르면 키아누 리브스와 카메론 디아즈의 주연 영화 '부메랑'은 오는 4월 10일 공개된다.
'부메랑'은 40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유명 영화 배우 '리프 호프(키아누 리브스)'가 자신의 이미지와 커리어를 무너뜨릴 의문의 영상으로 협박받게 되면서 감춰왔던 깊은 어둠을 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위기에 처한 리프는 오랜 절친 카일(카메론 디아즈)과 잰더(맷 보머), 그리고 위기 관리 전문 변호사 아이라(조나 힐)의 도움을 받아 자신이 혹시라도 상처를 줬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동시에 협박범의 정체를 밝혀내기 위한 자기 성찰의 여정에 오른다.
애플TV 제공공개된 예고편은 정체불명의 과거 영상이 공개될 위기 속에 리프를 위한 위기 관리 팀이 꾸려지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범인이 누구인지 고민하는 리프의 모습과 함께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 엄마 등 자신을 싫어할 법한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하러 나선다.
연출과 각본은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4)'에 출연한 조나 힐이 맡았으며, 리프의 과거를 되짚어보며 파란만장하면서도 마음을 환기시키는 여정을 독특한 시선으로 그려낼 전망이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는 할리우드 스타가 내면의 상처를 마주하는 과정에 유머를 더해 색다른 재미와 공감을 선사할 '부메랑'은 오는 4월 10일 애플TV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