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난개발 논란'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지, 복합리조트형 호텔 추진

  • 0
  • 0
  • 폰트사이즈

부산

    '난개발 논란' 해운대 그랜드호텔 부지, 복합리조트형 호텔 추진

    • 0
    • 폰트사이즈
    철거 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송호재 기자철거 전 부산 해운대그랜드호텔. 송호재 기자위장 폐업 의혹과 난개발 우려 등 각종 논란이 빚어졌던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부지에 복합 리조트와 생활 숙박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그랜드호텔 부지를 소유한 MD플러스는 해운대구 그랜드호텔 부지에 40층 규모 복합리조트형 호텔과 레지던스 건설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MDM플러스는 현재 외국 브랜드인 인터컨티넨탈 호텔과 페어몬트 호텔 등과 접촉해 설계안 등 관련 절차를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고급 복합리조트형 호텔과 레지던스 외에도 대규모 부대시설과 업무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지역에서 우려하는 주거시설로 개발할 가능성은 없다고 MDM플러스는 강조했다.

    MDM플러스 관계자는 "그랜드호텔 부지가 가진 기능이나 역할, 지역 우려와 기대감을 잘 알고 있다"며 "다양한 국제행사 등이 가능하도록 대규모 부대시설을 포함해 차별화한 복합 리조트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