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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우파' 인기 열풍…서울 공연, 1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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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우파' 인기 열풍…서울 공연, 1분 만에 매진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 서울 공연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 CJ ENM 제공'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 서울 공연 티켓이 오픈 1분 만에 매진됐다. CJ ENM 제공인기리에 방송 중인 엠넷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 서울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는 오늘(22일) 오후 2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 콘서트 서울 공연 티켓 예매를 시작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티켓 오픈 예매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됐다.

    이번 공연에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YGX·라치카·원트·웨이비·코카N버터·프라우드먼·홀리뱅·훅 등 댄스 크루 여덟 팀이 전부 참여한다. 이들은 그동안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강렬하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특별한 무대를 준비 중이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 온 더 스테이지' 서울 공연은 내달 20일 저녁 6시, 21일 오후 1시에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이후 부산, 광주, 대구, 창원, 인천까지 전국 6개 지역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댄스 크루 여덟 팀이 서열 1위 글로벌 K-댄스 크루가 되기 위해 대결을 펼치는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현재 최종회만을 앞뒀다. 최종회는 오는 26일 밤 10시 20분 엠넷에서 생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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