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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실장회담 이어 한·미·일 수석 회동…북핵외교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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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외교

    한미 안보실장회담 이어 한·미·일 수석 회동…북핵외교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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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요약

    노규덕 한반도본부장 16일 방미…한·미·일, 서울 회동 후 4개월만에 한 자리
    최근 한중·한러 북핵수석 협의와 서훈 방미 연장선상에서 주목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사진공동취재단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사진공동취재단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북핵 및 북한 문제 관련 협의를 위해 오는 16~19일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15일 밝혔다.
     
    노 본부장은 방문 기간 중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과 양자 및 3자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갖고 긴밀한 공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미 북핵수석 협의는 18일, 한·일과 한·미·일 북핵수석 협의는 19일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이번 방미를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3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한·미·일 3국 북핵수석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 6월 21일 서울 회동 이후 4개월 만이다. 사진은 지난 6월 21일 서울 회동 때 모습.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과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왼쪽),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오른쪽). 사진공동취재단한·미·일 3국 북핵수석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 6월 21일 서울 회동 이후 4개월 만이다. 사진은 지난 6월 21일 서울 회동 때 모습.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가운데)과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왼쪽), 후나코시 다케히로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오른쪽). 사진공동취재단
    한·미·일 3국 북핵수석이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 6월 21일 서울 회동 이후 4개월 만이다. 이들은 이후에도 수차례 양자 유선협의를 이어왔고, 특히 노 본부장은 미국과 일본을 각각 방문하며 대면협의를 벌이기도 했다.
     
    미국에서의 이번 3자 대면협의는 노 본부장이 지난달 29일 중국 측과의 화상협의에 이어 지난 14일에는 러시아를 방문해 북핵수석 협의를 벌인 뒤 열린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된다.
     
    마침 지난 12일(현지시간)에는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을 방문해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회동을 하는 등 북핵·북한 관련 동북아 외교가 가속화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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