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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저녁 11시 25분쯤 전남 고흥군 고흥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40대 남성 한명이 숨졌다.

불은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숙박업소 안에 있던 투숙객들은 옥상 등으로 대피했다가 출동한 소방대에 구조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불이 숨진 남성이 발견된 객실에서 최초 발화된 것으로 보고 방화 여부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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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행복이길2022-05-03 10:56: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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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렬당선자는 지금도 앞으로도 마음대로 하고싶은대로 실컷 해도 될 것 같다. 그럴걸 알고도 그를 선출한 국민은 대통령으로 만들었다고 나는 생각한다. 민주당은 집권 5년동안 대통령제의 폐해를 보완할 기회를 스스로 저버렸다. 20년집권이니 30년집권이니 하면서 병신같이 5년을 낭비했으니 무슨 할말이 있나? 물론 나는 윤석렬대통령이 앞으로라도 절대다수 국민의 이익 행복을 위해 일하길 바라마지 않기는 하지만.


고독 死각지대, 고립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