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전체 인구 3분의 1 가량 백신 1차 접종 완료

  • 0
  • 0
  • 폰트사이즈

보건/의료

    전체 인구 3분의 1 가량 백신 1차 접종 완료

    • 0
    • 폰트사이즈

    25일 0시 기준 1차 접종 2만 7041명 1차 접종 마쳐…인구 대비 32.9%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사람은 국민의 13.4% 수준

    황진환 기자황진환 기자
    국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25일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3분의 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 7041명이다.주말을 맞아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의료기관과 지역 접종센터가 문을 닫거나 운영시간을 단축하면서 평일보다는 줄었다. 평일이었던 지난 20~24일에는 1차 신규 접종자 수가 14만~15만명 안팎이었다.

    이에 따라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689만 1553명이다.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 9116명)의 32.9%에 달하는 수치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040만 4145명, 화이자 529만4416명, 모더나 6만 3270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12만 9722명이며,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이날 기준으로 2차까지 모두 접종을 마친 사람은 총 685만 8538명이다. 인구 대비 13.4% 수준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다만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접종 효율성 등을 고려해 다음 주에 화이자 백신을 맞는 접종자(55~59세·사업장 자체접종 대상자)부터 8월까지는 한시적으로 1·2차 접종 간격을 4주로 적용하도록 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