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5·18 신군부는 41년째 '발포 모르쇠'…장·사병은 '양심고백'

  • 0
  • 0
  • 폰트사이즈

사건/사고

    5·18 신군부는 41년째 '발포 모르쇠'…장·사병은 '양심고백'

    • 기사
    • 0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