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천안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10대 3명도(종합)

  • 0
  • 0
  • 폰트사이즈

대전

    천안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10대 3명도(종합)

    • 0
    • 폰트사이즈

    천안 백석중·불당중·월봉고 학생 3명 양성
    감염경로 확인되지 않아

    천안시청 선별진료소(사진=자료사진)

     

    충남 천안에 하루새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0대 등이 추가되면서 교육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2일 충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불당동에 거주하는 10대(천안 363번)는 천안의료원에서 검체를 채취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

    천안 363번 확진자는 불당중학교 학생이다.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된 천안 359번은 백석중학교 학생으로 확인됐다.

    또 불당동에 거주하는 고등학생 1명(천안 360)도 검체를 채취해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들 10대 3명 모두 아직 명확한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30대인 해외입국자 1명(천안 364번)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직산읍에 거주하는 20대(천안 358번)는 10일 검체를 채취해 11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2명도 추가로 확진됐다.

    신방동에 거주하는 70대(천안 361)와 90대(천안 362) 확진자는 천안 모 사우나 관련 확진자인 천안 278번의 가족이다.

    이들은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 양성 반응이 나왔다.

    보건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이동동선을 파악하는 한편, 밀접접촉자 등이 있는지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