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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안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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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응 안전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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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대구안전포럼이 4일 대구경북연구원에서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 질병관리본부 출신의 충남대학교병원 김영택 교수는 '코로나19 전망과 우리 사회 대응 방향'이라는 주제를 통해 단기적으로 겨울철 재유행 대비, 중장기적으로 2021년 유행 지속 대비를 위한 지속 가능한 방역 전략 필요성과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회장인 대구대학교 현진희 교수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따른 불안, 공포, 스트레스 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사회 각 구성원들이 어떤 심리·사회적 역할과 지원을 고려해야 하는지 포괄적으로 제시했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방역 전략과 시민들의 심리적 지원 방안을 강화해 시민들이 위기의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어 최용준 대구경북연구원 재난안전연구센터장의 사회로 희망브리지 전국재난구호협회 김삼렬 차장, 오경묵 한국경제신문 부장,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백설향 교수, 국민재난안전교육단 강대석 대표, 시민안전실 김영애 실장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을 벌였다.

    대구시는 이번 포럼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방역 전략과 시민들의 심리적 지원 방안을 강화해 시민들이 위기의 시대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로 했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경제·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코로나19 발생 이전과 다른 양상을 보이는 상황으로 앞으로의 변화가 어떠할 것인지 가늠해 보는 좋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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