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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는 '안'옵니다..국민 10명중 8명, 추석 안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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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효자는 '안'옵니다..국민 10명중 8명, 추석 안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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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4명, 코로나 19로 우울감 느낀다
    코로나 이후 전 세계 아동학대 신고율 2배 급증
    "추석에 내려오지 맙써!" 제주 30만 명 입도 예정
    10명 중 8명 "비대면 추석 권고 참여하겠다"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 방 송 : FM 98.1MHz (18:25~20:00)
    ■ 방송일 : 2020년 9월 22일 (화요일)

    ■ 진 행 : 정관용(국민대 특임교수)
    ■ 출연자 : 이은영(휴먼앤데이터 소장), 전민기(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


    ◇ 정관용> 숫자로 여론을 읽고 데이터로 민심을 읽는 시간이죠. 휴먼앤데이터의 이은영 소장, 한국인사이트연구소의 전민기 팀장 어서 오세요.

    ◆ 이은영> 안녕하세요.

    ◆ 전민기> 안녕하세요.

    ◇ 정관용> 이은영 소장, 어떤 숫자 가져오셨어요?

    ◆ 이은영> 저는 10명 중 4명 가져왔는데요. 이 숫자는 코로나가 지금 재확산 된 이후에 우리나라 국민들의 정신건강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는 지표라서 가져왔습니다. 고려대 KU마음건강연구소가 5월, 7월, 9월 세 차례에 걸쳐서 코로나19 관련 국민 정신건강 추적연구를 실시했는데요. 경도 이상의 우울증상을 경험한 비율이 5월에 33. 9%, 7월에 32. 3%, 9월에는 38. 4%로 상승을 했어요. 그러니까 10명 중 한 4명 정도가 지금 경도 가벼운 경도 이상의 우울증상을 경험하고 있다고 답변을 했습니다.

    ◇ 정관용> 저희도 코로나블루 해서 여러 차례 지적을 했는데 숫자로 딱 확인이 되네요.

    ◆ 이은영> 그렇습니다. 이게 이제 특히 좀 연구가 눈여겨볼 만한 게 세 차례에 걸쳐서 5월, 7월, 9월 이렇게 세 차례에 걸쳐서 추적조사를 한 거고요. 동일한 사람이 계속 응답을 하면서 변화 추이를 지켜본 건데요. 1차 때는 1167명, 2차 때 936명, 3차 때 842명이 응답을 해 줬는데. 일단 평소보다 경도 이상의 우울과 불안을 경험하고 전문가 상담이 권장되는 중등도 이상 우울증상을 경험한 사람도 5월에 24. 3%, 7월에 22. 3%, 9월에 29. 5%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게 지금 전체적으로 이 조사, 이 추적연구 결과를 보면 한 세 가지 정도 특징이 나타나는데요. 첫 번째는 9월 들어서 지수가 전체적으로 다 상승을 했다는 겁니다. 특히 이제 2. 5 방역 이후에 자살위험성 검사라든지 우울감이라든지 이런 게 전체적으로 다 지수가 상승을 했고요.

    ◇ 정관용> 높아졌다.

    ◆ 이은영> 두 번째는 성별 특징이 있었는데 남성보다 여성층에서 우울점수, 불안점수, 활력지수 이런 게 다 지금 상승을 했습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20대가 우울감을 더 강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인크루트랑 알바콜이 7월에 조사한 20대 대상 4450명 조사 결과를 보면 코로나블루를 겪고 있다고 70. 9%가 답변을 했어요. 그래서 지금 전체적으로 20대와 여성층에서 이런 코로나블루를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정관용> 지금 우리나라도 그렇고 이웃나라 일본도 그렇고 자살자 수의 급증현상 이런 게 보인다고 그러잖아요. 코로나 때문에 외부활동이나 친교활동 이런 게 줄어들고 그런 영향이 젊은 여성들한테 좀 더 많이 나타난다?

    ◆ 이은영> 그런 것으로 또 나타나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7, 8월에 10대에서 80대까지 시민 3983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챗봇으로 분석을 좀 빠르게 서울시가 시민들의 의견을 취합하고 분석하는 그런 조사를 했는데요. 그 결과에 따라서 봐도 코로나 발생 이전보다 정신건강 상태가 이 이후에 어땠냐, 이렇게 물어봤더니 40%가 더 나빠졌다고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이유에 대해서는 경제적 어려움, 경기침체, 거리두기로 인한 여가생활 구조, 야외활동 감소, 교류 감소,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불편, 가족 교류 단절, 대인관계 부족 등을 꼽았다고 합니다. 특히 이제 여가활동이나 여행을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중에 가장 힘든 걸로 32%가 답변했다고 해요.

    ◇ 정관용> SNS상에도 코로나 우울 언급 많나요?

    ◆ 전민기> 지금 (코로나 블루는) 2월 이후에 최초 언급된 이후에 한 6만 6000건 정도 지금 나타나고 있거든요. 뉴스에서 최초 언급된 게 보니까 2월 27일이더라고요. 9월 1일에 1만 4000건으로 이제 언급량이 가장 많았습니다. 연관어 보면 아까 말씀해 주셨지만 자영업자라든지 월급. 그래서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코로나블루를 가장 많이 호소하고 계시고요. 그다음에 이제 백신 개발이 좀 늦춰지는 거에 대한 어떤 그런 마음들. 그런데 이제 재미있는 연관어는 박찬호, 박세리, IMF 그다음에 BTS가 언급량이 많거든요.

    ◇ 정관용> 이런 사람들 덕분에 힘낸다, 뭐 이런 건가요?

    ◆ 전민기> 그렇죠. IMF때는 박찬호, 박세리. 이제는 BTS, 이번에 다이너마이트 때문에. 이제는 우리에게 힘을 주는 게 문화 쪽으로 넘어가죠, 스포츠 손흥민 선수도 골 넣고 했지만 언급량 자체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여서.

    ◆ 이은영> 그게 무관중이기 때문에 그런 거 아닌가요? 직접 볼 수 없어서.

    ◆ 전민기> 글쎄요. 무관중이어도 스포츠 좋아하는 분들은 좋아하시는데 어쨌든 BTS가 우리 국민들에게 힘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긍부정비율이 15. 8:49. 2인데 스트레스, 우울하다, 무기력증, 지치다, 불안하다, 무너지다 이런 키워드들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 정관용> 우울이라고 하는 것 자체를 언급하는 양이 작년보다 올해 많이 늘었어요?

    ◆ 전민기> 올해 1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 언급량이 79만 9000건인데. 작년 같은 기간 언급량 봤더니 60만 1000건 정도 언급됐으니까 한 19만 8000여 건 정도 증가를 했어요.

    ◇ 정관용> 3분의 1 증가했군요.

    ◆ 전민기> 이제 8, 9월 들어서 조금 더 올라가는 게 이제 2. 5단계 때 언급량이 조금 더 높았던 걸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정관용> 알겠습니다. 큰일입니다. 걱정이에요. 다음 전 팀장이 가져온 숫자.

    ◆ 전민기> 2배인데요. 얼마 전 집에서 보호자 없이 끼니 해결하려다가 화재사고당한 인천 초등생들 있잖아요. 그런데 이 형제들 화재사고 피해자가 아니라 아동학대 피해자라고 불러야 한다라는 의견도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전 세계 아동학대 신고율이 2배로 급증했다라는 그런 소식이 있더라고요.

    ◇ 정관용> 이건 우리나라 통계가 아니죠?

    ◆ 전민기> 국제아동보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이 캄보디아, 소말리아, 부르키나파소 37개 나라. 11세에서 17세 어린이 8000여 명하고 보호자 1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 코로나가 본격 확산되던 3월부터 8월까지 아동학대 신고 비율이 17%를 기록한 건데 3월 이전까지 평균 신고율이 한 8%였다고 하니까 2배 넘게 좀 올라갔습니다.

    ◇ 정관용> 그 보고서에서는 그 이유를 뭐라고 분석합니까?

    ◆ 전민기> 아무래도 부모들이 일자리 구하기 어려워지고 경제적인 어려움 거기다 아이들은 학교가 문 닫으면서 이제 부부들 이혼 증가하는 것과 비슷한데 대부분 집 안에서 함께 보내는데 여러 가지 좋지 않은 환경들이 겹치다 보니 아동학대 빈도가 늘어났다고 보고 있고요. 응답자 아동 3명 중 2명은 코로나19 사태 이후에 교사와 연결이 끊겼다라고 대답을 하고 있어요.

    ◇ 정관용> 이건 이제 아동구호단체니까 주로 좀 제3세계 국가들이고.

    ◆ 전민기> 맞습니다.

    ◇ 정관용> 우리나라 통계는 어때요?

    ◆ 전민기> 역설적으로 오히려 올해 2월에서 4월 신고된 아동학대 건수가 총 7607건인데 지난해 2월에서 4월 신고 대비 1961건, 한 20. 5%가 감소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본격적으로 등교, 개원이 이루어진 5월부터는 오히려 건수가 증가했는데. 1월에 900여 건, 2월에도 900여 건, 3월에 800건, 4월에 1000건 가까이. 세 자릿수였던 아동학대 건수가 5월부터 1099건, 6월에 1841건, 크게 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아이들이 집에 있어야 했을 때는 발견되지 못했던 학대의 정황이.

    ◇ 정관용> 그러니까 학대가 준 게 아니라 포착 안 되다가.

    ◆ 전민기> 그렇습니다. 학교, 학원 나오면서. 심지어 6월에는 1841건. 지난해 동기간 1470건보다도 높은 수치고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제 사각지대 놓이지 않도록 선생님들이나 지자체 관리감독이 굉장히 중요하다라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됐습니다.

    ◇ 정관용> SNS상에서는 아동학대에 대한 반응이 어떻게 나와요?

    ◆ 전민기> 지난 1년 언급량이 24만 건이고요. 주로 키워드가 거의 가정 내에서 벌어지더라고요. 폭력, 부모, 집, 가정, 범죄 이런 단어고. 그다음에 처벌이나 외국, 예방. 그러니까 이렇게 집안에서 아동폭력이 발생하고 있는데 외국의 부모는 어떻게 예방하는지 이런 것까지 좀 살펴보고 계시고 긍부정비율도 21. 6:55. 7입니다.

    ◆ 이은영> 부정이 굉장히 높네요.

    ◆ 전민기> 부정감성어 높을 수밖에 없고. 그나마 긍정감성어도 희망이나 도움, 선량한. 그러니까 뭔가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인 것이지 실질적으로 이 아이들에게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 그런 키워드는 거의 없었습니다.


    ◇ 정관용> 아무튼 코로나로 인해서 우울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가정폭력이나 아동학대는 분명히 늘어나고 있다. 그러니까 전화상으로라도 자꾸 좀 서로 챙겨주자.

    ◆ 전민기> 맞아요.

    ◇ 정관용> 이래야 될 것 같아요. 다음 또 전 팀장 가져온 숫자는요?

    ◆ 전민기> 30만 명인데요. 이번 추석에 고향에 오지 않아도 된다, 가지 말라라 했더니 되레 여행 떠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런 이야기 지난 방송에서 했었는데.

    ◇ 정관용> 30만 명, 제주도 그 얘기죠?

    ◆ 전민기> 그렇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추석 연휴기간 넓게 잡으면 9월 26일부터 한 10월 4일까지인데 이때 제주도를 방문할 사람 수가 한 30만 명이 넘을 것으로 제주도에서 분석을 하고 있더라고요.

    ◇ 정관용> 원희룡 지사 인터뷰했더니 오지 말래요.

    ◆ 전민기> 그렇습니다.

    ◇ 정관용> 그런데 막을 수도 없다고 참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이 30만 명이 거의 여름 휴가 시즌하고 거의 똑같다면서요.

    ◆ 전민기> 제주도하고 제주도관광협회 자료를 보니까 추석 연휴인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은 귀성객을 포함해서 한 19만 8000명 규모인데 여름 성수기하고 비슷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5일 동안 하루 평균 한 4만여 명 꼴이 방문하는 거죠.

    ◇ 정관용> 제주도를 SNS에서 검색하면 또 뭘 찾아보나요?

    ◆ 전민기> 일단은 언급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는 한 100만 건 정도 줄기는 했어요. 아까 말씀해 주신 대로 이제 당당하게 올리지는 못하는 건데. 그래도 이제 많이 올리는 게 보니까 여행이나 맛집, 카페, 바다, 흙돼지, 식당, 해변. 코로나가 연관어 8위에 딱 하나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 외에는 사실은 그냥 일반 여행과 거의 비슷한 연관어들이 보인다라고 보셔야 될 것 같아요.

    ◇ 정관용> 요즘은 여행 가도 자기 사진 찍어서 SNS에 올리고 이런 걸 안 한대요. 몰래 갔다온다고, 비판받을까 봐. 제주도 말고 다른 지역도 많이 가잖아요.

    ◆ 전민기> 지금 강원도 같은 경우도 보니까 단풍시즌이 겹치잖아요. 그래서 주요 리조트, 호텔 일찍이 예약이 100% 마감된 곳도 있고. 바닷가 내려다 보이는 동해안 숙소들은 대부분 예약률이 95% 지금 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주, 강원 다 바닷가 인접한 지역인데 올해 여름에 전국 해수욕장 방문객 수 집계된 자료가 나왔거든요. 그런데 이제 다행스러운 건 작년과 비교했을 때 한 60% 이상 감소해서 2680만 명인데 그중 가장 많이 방문한 곳이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올여름에 666만 명. 다행히 지금 여러 방역대책들 덕분인지 해운대에서도 확진자는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추석에는 글쎄요, 어떻게 될지 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 정관용> 이 소장 다음 가져온 숫자는.

    ◆ 이은영> 저는 10명 중 8명 가져왔는데요. 지금 정부가 연일 비대면 추석 권고를 하고 있는데 이 권고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는 의견이 10명 중 8명의 숫자로 나와서 가져왔습니다.

    ◇ 정관용> 압도적이네요.

    ◆ 이은영> 엠브레인퍼플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 등이 지난 17일에서 19일까지 성인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요.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귀성 등 이동자제를 당부한 정부의 비대면 추석 참여하겠다는 응답이 86%가 나왔고요. 참여할 의향이 없다는 의견은 13%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또 86%가 코로나로 인해서 올 추석은 가족 친지 간 만남이 줄어들 것이라고 답변을 했고요. 그리고 여행, 나들이 등 외출도 줄어들 거라는 응답은 76%가 있습니다.

    18일 오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추석 연휴 기간 전면 폐쇄되는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의 모습. 인천시설공단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추석 연휴인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모든 시설을 임시 폐쇄한다. 이한형기자

    ◇ 정관용> 그나마 다행이네요, 이런 응답은.

    ◆ 이은영> 이게 서울대 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팀이 서울연구원과 공동으로 실시한 '제2차 서울시민 코로나19 위험 인식 조사'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조금 낮게 나오기는 했지만 그래도 장거리 이동계획이 없다라는 의견이 56. 8%였거든요. 그래서 대체로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는 그냥 집에 있거나 어디 외출을 자제하겠다, 이런 의견인 것 같습니다.

    ◇ 정관용> 그러다 보니 집콕 추석이 될 것이다, 이런 얘기들도 나오더라고요.

    ◆ 이은영> 지자체에서는 지금 오지 말라는 현수막들을 많이 게시를 했다고 해요.

    ◇ 정관용> 재미있는 것들이 있던데요. 좀 몇 개 소개해 주세요.

    ◆ 이은영> 충남에서는 불효자는 옵니다, 효자는 안 옵니다. 전남은...

    ◇ 정관용> 아, 불효자는 웁니다가 아니라 옵니다. 오면 불효자다.

    ◆ 이은영> 효자는 안 오고요. 전남은 아들, 딸, 며느리야, 이번 추석에는 고향에 안 와도 된당께. 제주도는 삼촌, 이번 벌초 때 내려오지 맙써. 걱정 말고 마스크 잘 쓰고 다닙써. 부산은 올해 추석은 안 와도 된데이. 추석 온다고? 만다고. OH, NO. 이런 현수막 문구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 전민기> 저는 이제 추석 지나고 나서 SNS 좀 한번 분석해 보고 싶어요. 그러니까 일단 이런 거 물어봤을 때 안 간다고 대답은 하는데 실제로 안 가는지 한번.

    ◆ 이은영> 실제로 어디로 가는지.

    ◆ 전민기> 확인을 좀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정관용> 그러니까 요즘 보면 이렇게 고향에서는 오지 말라고 합니다. 그런데 관광지는 지금 예약이 찼답니다 이런 기사가 주종을 이루는데요. 그래도 코로나 있기 이전의 추석 연휴도 해외여행도 많이 가고 국내 여행도 많이 가고 무지하게들 놀러들 다니셨어요.

    ◆ 전민기> 맞습니다.

    ◇ 정관용> 그거에 비하면 금년은 줄어들었을 겁니다. 고향 안 가시는 것도 그렇고 여행 가는 분들도 워낙 너무 답답하니까 지금 계획 세우신 분들이 계십니다마는 예년보다는 줄어들 거라고 생각이 돼요.

    ◆ 전민기> 조심하시겠죠.

    ◆ 이은영> 그럴 것 같습니다.

    ◇ 정관용> 휴먼앤데이터 이은영 소장,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전민기 팀장 수고하셨습니다.

    ◆ 이은영> 감사합니다.

    ◆ 전민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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