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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검사장 "고공 농성 빨리 내려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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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반

    울산 검사장 "고공 농성 빨리 내려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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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째 계속되고 있는 현대미포조선 고공농성과 관련해 울산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법적 절차에 따른 해결을 강조했다.

    울산지방검찰청 노환균 검사장은 7일 오전 울산지방검찰청에서 신년기자간담회를 갖고 "농성 경위에 대한 주장은 법적인 절차를 통해서도 잘풀릴 것 같다"며 "날씨가 추운데 농성자들이 빨리 내려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노 검사장은 "지금과 같은 방식이 아니더라도 여러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 안타깝다"고 덧붙였다.

    또 올해 지역 노사관계와 관련해서는 "경기침체로 여러 갈등이 표출될 것 같은데 노사간 문제를 대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으며 불법은 노와 사를 가리지 않고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이영도 수석부본부장 등 2명은 지난달 24일부터 현대미포조선 조합원 투신사건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동구 예전만 70여미터 높이의 소각장에 올라가 고공농성을 벌이고 있다.

    민주노총과 노동관계 대책위는 이들이 강추위 속에 건강이 심하게 악화되고 있는데도 경찰이 음식물 공급에 협조하지 않는다면서 최근 국가인권위에 긴급구제신청을 하고 울산지방경찰청장과 동부경찰서장은 검찰에 직무 유기로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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