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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 유찰 끝에 매각…거제 해금강 휴양시설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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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6번 유찰 끝에 매각…거제 해금강 휴양시설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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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0억 투입해 관광숙박시설 등 건립

    해금강 휴양시설 조성 용지 (사진=거제시청 제공)
    지난 15년 동안 16번이나 유찰됐던 거제 해금강 휴양시설 조성 용지가 매각됐다.

    경남 거제시는 해금강(주)와 관광 휴양형 지구단위 계획 수립에 대한 업무 협약과 조성 용지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금강 휴양시설 조성 용지는 지난 2004년 3월 남부면 갈곶리 일원에 조성됐다.

    인근에는 명승 제2호인 해금강과 바람의 언덕, 신서대 등이 인접해 있는 명소임에도 불구하고 2005년 4월 첫 공고 이후 16번이나 매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지난 2018년 매각의 가장 큰 걸림돌인 매각금액 납부 방법에 대한 공유재산 관리 조례를 변경하는 등의 노력으로 15년 만에 매각에 성공했다.

    이번 매매는 해금강 휴양시설 조성 용지 4만 2544㎡ 가운데 시 소유 부지인 3만 4795㎡다. 매매 금액은 140억 원.

    해금강㈜는 1800억 원을 들여 314실 규모의 관광숙박시설과 놀이·운동 등이 가능한 복합시설을 짓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오랜기간 추진이 보류된 숙원 사업이 힘들게 성사된 만큼 조속히 시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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