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배너 닫기

노컷뉴스

유승민 "나경원 만난 적도 통화한 적도 없다"(종합)

  • 0
  • 0
  • 폰트사이즈

국회/정당

    유승민 "나경원 만난 적도 통화한 적도 없다"(종합)

    • 0
    • 폰트사이즈

    연신 "드릴 말씀 없다"며 이동한 뒤
    짤막한 보도자료까지…조심스런 모습

    유승민 의원이 손학규 대표의 발언을 듣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바른미래당 유승민 전 대표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를 최근 접촉한 적이 없었다면서, 한국당에서 자신의 영입 필요성이 제기된 데 대해 조심스런 모습을 보였다.

    유 전 대표는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내 자신의 사무실 앞에서 '나 원내대표와 만나거나 얘기한 적 없냐'는 취재진 질문에 "없었다. 드릴 말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기자들이 한국당 측과의 논의나 있었는지 재차 물었지만 역시 "전혀 드릴 말씀 없다. 초청한 적도 없다. 전혀 없다"며 자리를 떴다.

    유 전 대표는 이후 짤막한 보도자료를 내고 "중앙일보의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인터뷰와 관련하여 저는 나 대표를 만난 적도 통화한 적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라고 전했다.

    앞서 나경원 원내대표는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유승민과 통합하지 않으면 우리 당은 미래가 없다. 통합에 역할을 하겠다"라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서도 "유승민 의원과의 통합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시각 주요뉴스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영상

    노컷포토

    오늘의 기자